정치,외교

확진자들 사전투표 명백한 부정투표 아닌가?

도형 김민상 2022. 3. 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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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 봉지에서 연속으로 미리 1번 찍은 투표용지 나온 것이 무얼 말해주는 것일까?

 

확진자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 봉지에서 미리 1번 찍은 투표용지가 연속으로 3인의 봉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 부정투표 행위가 공개된 사진을 보면 투표용지가 2장을 들고 있는데 한 장에는 1번이 미리 찍혀 있고 표기 없는 투표용지가 있었다.

 

1번에 미리 찍혀 있는 이 투표용지는 누가 투표를 해놓은 것일까? 사전투표에 반대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1번을 찍은 투표지로 바꿔치기 할 것이란 이유로 사전투표를 반대 것이 자유우파의 국민들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하늘이 윤석열 후보를 돕고, 자유우파를 돕고, 대한민국을 살린 것이라도 본다. 아직도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확진자의 사전투표지는 모두 미리 찍은 1번 투표용지로 바뀌어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고 이번 대선도 어처구니없이 이재명이 당선되는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로 미리 1번 찍힌 선거 투표지가 발견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선관위 관계자의 답변은 용서할 수가 없는 안하무인(眼下無人)식 답변이었다.

 

미리 1번에 투표 된 용지가 발견되었는데도 실무자의 단순 실수는 선관위 관계자들이 이것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부정선거는 없었던 것이 되고 이재명이 당선되었다고 발표를 하였을 것이다.

 

한 장도 나오지 말아야 하는 부정선거 증거가 3인에게 연속 나왔는데, 이게 실무자의 단순 실수로 치부하고 넘어갈 일이란 말인가? 이건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이다. 빼도 박도 못 할 확실한 부정선거 증거 앞에서도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는 관계자의 말에 열불 나서 못 살겠다. 천불나서 못 살겠다.

 

이건 확진자들의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하려는 증거가 밝혀진 것이다. 그런데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치부하고 넘어가려는 선관위 관계자들과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이따위 짓을 하는 것인지 열불 나서 못 살겠고 천불나서 못 살겠다는 것이다.

 

이 행위는 문재인이 사과할 일이고 지금이라도 당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해고하고 수사하라고 지시 해야 할 상황이다. 만약에 이대로 가서 3 9일 정권교체를 염원한 국민들의 바램에 역행하는 짓이 일어난다면 부정선거 행위는 국민에게 몰매를 맞아 죽을 일일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제2 4,19 혁명을 능가하는 국민봉기가 일어날 것이므로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더불한당 떨거지는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할 것이니 부정선거 행위를 계속 할 것이면 도망갈 나리봇짐을 미리 싸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자는 단언한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이 이기는 경우는 부정선거 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은 더불한당이 후보를 잘못 내세운 것인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선거를 통해서라도 정권연장을 획책하려는 짓을 한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모두 봉기해서 문재인과 그 일당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40대 들도 이낙연이었으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인데, 이재명이라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많이들 말을 하였다. 그런데 이재명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확진자 투표지를 가지고 부정선거를 하려는 꼼수가 들통이 난 것이며, 이재명이 당선되는 일은 부정선거 밖에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를 통해서라도 이재명을 당선시키려는 짓을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 부정선거에 국민봉기가 일어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필자는 언제나 맨 앞에서 총알받이 노릇도 감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