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진영논리를 떠나서 이재명이 과연 대통령감인가?

도형 김민상 2022. 3.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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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택의 순간이 4일부터 9일까지 시작이 된다.

 

대장동 사건이 진영논리에 따라서 찬반으로 나뉘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정체성으로 선택한 자유국가이다. 자유국가는 법이 치리하는 국가로 법치주의 국가라고 한다.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만인은 법 앞에 평등주의를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과연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 불공정한 일들이 문재인 정권 들어서 수없이 일어지고 있다.

 

이 불공정한 법치주의부터 바로 잡아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 대한민국을 바른 길로 세울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4일부터 9일까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루어진다.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부패 사건인 대장동 사건을 진영논리에 따라서 주범인 그분이 거의 확실한 이재명을 여권이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고 그 후보를 또 진영논리를 따라서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서글픈 현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개인을 놓고서 판단을 해보면 절대로 대한민국을 통치할 인물이 안 되는 인물인 줄 알면서도 진영논리에 따라서 지지한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을 불행하게 하는 일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이재명은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없는 대장동 부정부패 총 책임자로 의심을 받고 있다.

 

대장동에서 이재명이 1000억 원만 있으면 된다는 녹취록 나왔는데도 이런 이재명을 진영논리에 따라 지지한다는 국민들 모두 미쳐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31 103주년을 맞이하여 이재명의 국가안보관을 봐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매국노 이완용의 평화주의를 그대로 답습한 말을 하고 있다. 매국노 이완용과 도찐개찐인 이재명을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를 한단 말인가?

 

친일파라면 입에 게거품을 무는 이재명이 매국노 이완용의 말을 인용하여 평화론을 편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이재명은 이긴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 아무리 비싸고 더럽고 자존심이 상해도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 힘의 논리에 의한 평화론을 편 윤석열 후보로 공격하였다.

 

매국노 이완용은 아무리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이게 다 조선의 평화를 위한 것이다라고 하였으나 일본에게 나라를 넘겨주었다. 이재명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하여 이긴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고 했다. 매국노 이완용과 이재명의 평화론은 도찐개찐인데 이런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에 진영논리가 존재할 수 없고 초당적인 단합만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을 위하는 길에는 정책적으로 진영이 나뉠 수 있다. 대통령을 뽑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자를 뽑는 것이지 진영이나 국민의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대통령을 뽑아서는 안 되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에서나 진영논리에 따라 뽑을 수 있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는 진영논리가 아닌 국가의 정체성을 얼마나 지킬 수 있느냐는 애국심을 보고 뽑아야 한다. 필자는 그런 면에서 이재명은 아무리 봐도 국가의 대표자로는 자격이 미달된다고 본다.

 

이재명은 천륜도 무시하는 자, 모든 것을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자,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부패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자, 성남시장을 할 때 시정을 부정부패로 이끌고 간 자, 성남시장할 때부터 경기도까지 법인카드로 업무비를 횡령한 자인데, 어떻게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는가?

 

이런 면에서 이재명에게 대통령을 맡길 수 없는 국민들과 문재인 5년 동안 국정을 잘못했다며 정권교체를 원하는 분들은 이제 과감하게 윤석열 후보로 표를 단일화를 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시대의 정신이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살고 싶은 분들이라면 모두 윤석열 후보로 표를 단일화를 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불공정하고 비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정상적인 나라로 바로 세우는데 동참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