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000억원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이거는 문제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다.
대장동 사업은 이미 계획 단계부터 최소 4000억원 도둑질하는 것을 계획하고 시작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24일 동아일보가 확인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 등에 따르면 2014년 11월 5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화천대유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과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전화통화한 것이다.
이들이 대화를 나눈 2014년 11월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기 3개월 전으로, 화천대유도 설립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미 대장동 사업을 통해 벌어들일 예상 수익규모를 최소 4000억원으로 파악하고 그 불법성까지 알고 있던 정황이 파악된 것이다.
실제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는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분양수익을 제외하고도 지금까지 배당금으로 4040억원을 불로소득으로 벌어들였다는 것이다.
검찰이 확보란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 등에서 화천대유 관계자들이 사업의 불법성을 인지한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것은 이 사업은 처음부터 이재명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이재명과 짜고치는 고스톱을 통해서 4000억원의 도둑질을 하겠다고 공모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녹취록에는 “4000억 원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이거는 문제 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배할 거다”라고 하면서 대장동 사업을 공모를 하고 출발을 하였는데 이 사업을 설계한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본인의 입으로 말을 했다.
그렇다면 대장동에서 처음부터 4000억원을 도둑질하기로 계획을 설계한 사람은 이재명이 되는 것인데, 이런 이재명이 지금 대한민국을 통째로 도둑질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려고 방조(幫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장동 사업의 수사팀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화천대유의 관계사 청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이 천하동인 5호 소유주로 정영학 회계사에게 “4000억짜리, 4000억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고 발언한 내용이 담긴 2014년 11월5일자 ‘정영학 녹취록’을 확보된 것이다.
그러니깐 대장동 사업은 처음부터 불법임을 알고서 사업 계획을 한 것으로 이것은 계획적 범죄행위이다. 검찰은 또 같은 해 11월 남욱이 하나은행 관계자에게 “무간도 영화 찍는 것처럼 공사 안에 우리 사람을 넣어뒀다”고 발언한 내용도 있다는 것이다.
남욱이가 말한 ‘우리 사람’은 성남도시개발공상 투자사업팀장으로 근무한 정민용 변호사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정 변호사가 대장동과 성남 1공단의 결합개발을 분리하는데 기여한 대가로 100억원을 약정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2020년 10월 녹취록에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분명히 옵티머스처럼 불꽃이 어딘가 나올 텐데 왜 안 나올까”라며 “만약에 불꽃이 한번 터지면 그 불꽃은 누구도 못 막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제 대장동 사업은 처음부터 4000억원을 도둑질하기로 계획을 한 것으로 이 설계를 한 이재명이 최종 책임자라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4000억원을 도둑질하기로 계획한 사업을 설계했다고 자랑을 했으며, 최종적으로 인허가를 내준 사람이 이재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동규가 말한 대로 불꽃이 터져 나왔고 그 불꽃이 한번 터지면 누구도 못막는다고 한 말처럼 대한민국이 대장동으로 들썩들썩했는데도 이 불꽃을 설계한 이재명은 여권 대권후보로 33%의 콘크리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란 말인지 문재인에게 답을 구한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검찰이 있으나 검찰 노릇을 못하고, 결찰이 있으나 경찰도 제 구실을 못하고, 공수처는 엉망진창이고 법을 집행하는 기관들이 다 엉망진창이니 이제는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서 표로 이재명을 심판하는 길밖에 없다.
문재인도 대장동에서 나온 돈을 먹은 것인지 대장동 대자도 찾지 못하고 있고, 검찰이나 경찰이나 공수처나 누구도 대자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이 대장동 사업의 설계자인 이재명을 수사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 국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대장동 진실을 밝혀내고 저들이 도둑질해간 돈을 모두 회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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