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원하는 유권자는 尹 후보로 표 단일화하자.

안철수에게 후보단일화 기대말고 유권자가 정권교체 위해 尹후보로 표 단일화하자.

 

안철수는 냉정히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유우파에 맞지 않고 좌익들과 더 가까운 사람으로 자신을 중도로 포장하여 온 사람이다. 지금까지 정치판에서 걸어온 길을 보면 언제나 좌익 편에서 좌익들을 돕는 역할을 하여 온 사람이다.

 

그러다가 정신이 조금 제대로 돌아와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 것뿐이다. 필자는 이것도 안철수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박원순에게 양보해서 서울시장이 되었는데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되고 자살하니 그때 이건 아니었다고 조금 정신을 차린 것뿐이었다.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되게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안철수가 아니겠는가? 안철수가 아니었다면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될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말바꾸기 원조는 안철수라고 필자는 본다. 수없이 말바꾸기로 지금까지 정치판에서 살아온 이가 바로 안철수이다. 아마 이재명도 말바꾸기의 대가이지만 안철수에 비하면 조금 못할 것이라고 본다.

 

이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은 안철수와 尹 후보의 단일화는 물 건너간 것으로 보고, 안철수가 끝까지 완주하는 것에 더 기대를 하고, 이제는 정권교체를 원하는 모든 국민들은 유권자 단일화를 이루자.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만 유권자 단일화를 이루어서 투표에 임하면 정권교체는 따논당상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은 후보 단일화에 연연하지 말고 정권교체를 위해 우리가 단일화를 하자.

 

그리하여 윤석열 후보로 유권자 단일화를 이루어서 정권교체를 꼭 이루어 저 사악한 좌익세력들을 이 나라에서 뿌리 채 뽑아내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말자 원전을 폐쇄하는 탈원전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이제 와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사과도 없이 원전이 주력 기저전원이라고 하였다.

 

이런 좌익 정권 5년 더 연장하면 대한민국의 뿌리가 뽑힐 것이다. 특히 이재명은 툭하면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 자신이 한 말이 문제가 되면 ‘진짜인 줄 알더라’로 넘어갈 사람이다.

 

특히 이재명은 尹 후보의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시 문재인 정부처럼 전 정부에 대한 적폐창산 수사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법 테두리 안에서 “해야죠 돼야죠”라고 한 말을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마구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랬던 이재명이 울산시에 가서는 “정치적 안정 정말로 중요한 데 세상에 어떤 후보가 정치보복은 공언합니까”라고 해놓고서 “하고 싶어도 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하는 거지 세상에 대놓고”라며 “국민을 대체 뭘로 보는 거겠나, 지금도 이런데 진짜 대통령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라고 하였다.

 

이재명이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도 정치보복은 할 것인데 숨겨 놓았다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정치보복을 숨겨 놓은 것이고 대통령이 되고 나면 숨겨 놓았던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국민 여러분 이 정치보복 발언만 놓고 봐도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필자는 이재명보다 윤석열 후보가 훨씬 정직하고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이제 정권교체를 원하시고 이재명에 반대하는 분들은 모두 윤석열 후보로 유권자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철수와 단일화가 아니더라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면 모두 윤석열 후보로 유권자 단일화를 이루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로 국민들이 승리하자.

 

정권교체는 시대의 정신이므로 반드시 윤석열 후보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뭉쳐서 3월 9일날 국민들이 선거혁명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날로 승화시키자. 그리고 좌익들에게 5·18이 있다면 자유우파에게는 3·9 선거혁명 정신을 자산으로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