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윤석열 후보에게 압도적 투표로 정권교체를 이루어서 내로남불들 싹 몰아내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경제를 번영시키려면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다. 그러나 거대여당의 무소불위의 독재국회 권력에 맞서려면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이 선거혁명으로 거대여당의 독재국회 권력을 무력화를 시켜야 정권교체를 이루어도 식물 대통령이 되지 않을 것이다. 거의 두 배 표차이로 당선이 되도록 국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정권교체를 이루고 정치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게 하자.
지금 대한민국은 좌익들의 거짓말과 말바꾸기 그리고 내로남불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위가 너무 많이 훼손되었다. 좌익들은 법보다 떼 법을 우선시 하면서 툭하면 데모로 모든 문제를 풀겠다고 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야만적인 행위를 보이며 후진형국 노사관계를 보이고 있다.
좌익 정치권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로맨스이고, 상대 당들이 하는 것은 불륜이라며 내로남불극치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내로남불 짓을 하는 행위는 불한당들이나 하는 것인데 이것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슴지 않고 하고 있어 필자는 이들을 더불한당이라고 일컫는다.
청와대에 앉아 있는 문재인도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년간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열불나서 못 살겠네, 천불나서 못 살겠네 외치면서 살아왔다.
똑같은 일을 하는 데도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야당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으로 내로남불로 국민들을 열불나게 천불나게 하여 못살게 괴롭혔다. 오죽하면 능인 스님이 이런 노래를 만들어서 불렸겠는가?
열불 나서 못 살겠네란 제목의 노래인데 가사가 가슴에 와 닿아서 인용하여 본다. ▶열불 나서 못 살겠네, 열불 나서 못살겠네, 천불나서 못 살겠네, 선량한 국민 앞세워서 촛불촛불 선동하여 쇼통 정치 시작하며, 잘 할 것처럼 나대면서 원전 폐기한다더니 원전 수출 웬 말인가.
적폐청산 한답시고 내편 아니면 잡아들여 손발 묶어 가둬놓고 나쁜 놈들 불러들여 희희낙락 웃으면서 온갖 수작들 다부리고 깨끗한 척 다하더니 미투미투 잘들 논다, 구역질이 나는구나
여론댓글 조작하여 거짓말에 부정선거 나쁜 짓은 다하면서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 팔뚝 같은 대못 박으니 그렇게 기쁘더냐.
산천초목이 통곡을 한다. 선조님들이 땅을 친다. 니편 내편도 모르는 바보 태극기는 내려놓고 한반도기는 올라가고 애국가는 안 부르고 공짜라고 주는 것이 우리들의 피땀이니 복지복지 속지 말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어서 빨리 일어나서 태극기를 높이 들고 우리들이 지키자.
사랑하는 우리나라 열불나서 못 살겠네 열불나서 못 살겠네, 열불나서 못 살겠네, 천불나서 못 살겠네~~~~~~!!!!
문재인 정권 5년을 표현한다면 ‘열불나서 못 살겠네 천불 나서 못 살겠네’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국민들을 열불나게 하고 천불나게 해서 못 살게 만든 좌익 정권은 문재인 정권만으로 족하므로 이번에 정권교체 이루어서 내로남불 족들 싹 몰아내야 한다.
김동길 교수가 맞아죽을 각오하고 쓴 글로 우리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3개 조직을 혁파해야 한다고 하였다. ▶첫째가 종북좌파(친북좌파)들을 혁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 친위대 노릇하는 정치권 법조계 교육계 노동계의 좌익들을 청산해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가 강성노조를 혁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로자의 10%가 노조원들인데 이 10%의 노조원이 90%의 비노조원들을 대변하는 양 툭하면 떼법을 앞세워 파업과 강경투쟁을 하여 기업을 죽이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기업과 노조가 상생하지 못하게 만드는 좌익계 노동자를 혁파해내야 한다.
▶셋째가 전교조를 혁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역사를 왜곡하여 가르치는 사람들이 전교조 교사들로 이들을 혁파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을 치켜세우며 우리의 정부를 폄하하는 교사들은 대한민국에 존재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번 3월 9일 대선은 너무나도 대한민국에 중차대한 선거로 정권교체가 대의명분이다. 열불나게 하고 천불나게 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내로남불짓만 하는 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을 정치판에서 싹 몰아내기 위해선 尹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계, 노동계, 교육계를 싹 물갈이를 해야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맞게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압도적 득표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국민들은 투표장에 가서 도장을 찍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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