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국민은 없고 문재인과 조국만 있는 나라 이게 나라냐?

도형 김민상 2019. 9. 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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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 하겠다고 6일까지 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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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조국에 관한 것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국민들도 보지 않고 오로지 일편단심으로 국무부 장관에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으로 국회에 6일까지 청문보고서의 재송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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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재인이 국회를 무시하고 고위공직자들을 임명하는 수순을 그대로 밟겠다는 것으로 이것은 명백한 국민에 대한 도전이며 국회를 무시하는 짓으로 황제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으로 이대로 국민들은 무시를 당하고 짓밟힐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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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미련한 것 같아서 문재인이 하는 짓에 그대로 따를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도 어느 한도가 있는 것이다. 국민은 짓밟으면 잠시 밟히겠지만 그 다음에 뛰어 나오면 어느 누구도 감당하지 못했다는 것을 문재인은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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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제인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국민을 무시하다가 그 국민들이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일어서는 날에는 문재인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는 문재인 이제 대한민국에서 필요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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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을 무시하는 문재인에 대해서 누가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므로 이제는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주의를 되찾아 와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 편법의 대왕인 조국을 문재인이 편법으로 법무부 장관에 앉히겠다는 것인데 이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주의 국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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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재인이 말한 정의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 평등의 나라란 말인가? 편법을 통해서 금수저는 대를 이어 금수저가 되는 세상을 옹호하는 짓을 문재인이 하면서 어떻게 정의를 찾고 공정을 찾고 평등을 찾는 짓을 쉽게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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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한민국 헌정사와 군사독재 정권시절에도 이렇게 야당을 개무시 하고 국민을 개무시 하는 정권은 사상 초유의 일일 것이다. 이런 정권에 대해서 국민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저들 뜻대로 국민이 개·돼지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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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임명을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이야말로 국정농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에는 일어난 국민들이 이렇게 개무시를 당하면서도 조용히 있다는 것은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문제가 아니라, 좌익세력들이 민주당과 함께 박근혜 정권을 전복시키는 선동선전에 놀아난 것밖에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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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는 자신이 기자회견에서 해명했다고 하지만 무엇을 해명했다는 것인가? 아니다, 모른다, 내 탓이 아니다, 등 거짓말만 늘어놓은 것이 문재인은 해명을 했다는 것인가? 문재인이 거짓말 대왕이라 또 다른 거짓말 대왕과 의기투합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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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국민들을 이렇게 어리석게 본단 말인가? 그 어리석은 국민들이 참는데도 한도가 있다. 문재인이 어리석게 보는 국민들이 폭발하는 순간 문재인 정권은 바로 끝장이 난다는 것을 똑바로 알고서 조금이라도 정권을 부여잡고 있고 싶으면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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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조국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리플리 증후군 환자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있다는 것이 공통점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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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면서 기자간담회를 열어서 국민청문회로 대신할 수 있다는 발상도 이들이 무오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서 자신들이 하는 거짓이든 헌법을 무시하는 행위가 무조건 선하다 정의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무오류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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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조국은 리플리 증후군 환자같은 짓을 하면서, 자기들의 거짓에 대한 어떤 사실이 밝혀지든 어떤 짓을 하던 우리가 하는 일은 무조건 선하다는 생각에 빠진 환자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양심에 반하는 짓을 하고서도 자기들이 한 짓은 법대로 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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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거짓과 위선과 교만덩어리들인 문재인과 조국을 몰아내는 데 앞장서줘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저들의 거짓과 위선에 속아서 개돼지만도 못한 삶과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 짓을 보면서 같이 삶은 소대가리가 되시든지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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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조국의 국회청문회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회에 6일까지 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하라고 요청한 것은 푹군의 만행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권분립의 원칙도 훼손하고 국민도 무시하는 짓을 하는 것으로 이것은 완전 김정은보다도 더한 폭군의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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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을 무시하면서 인사권자 노릇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짓으로, 문재인이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는 짓을 하는 것은 스스로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대통령 선서에서도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라고 되어 있고 우리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도 된다는 구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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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인사권자로써 그 인사권을 행사할 때도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이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대통령 독단으로 하는 것은 아닌데, 지금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이 독단으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짓을 하겠다는 것으로 탄핵을 받아 마땅한 짓을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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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조국은 가장 선하지 못하면서 가장 선한 척하고, 가장 정의롭지 못하면서 정의로운 척하고, 공정하지 못하면서 공정한 척하고, 평등하지 못하면서 평등을 입에 달고 살고 있는 위선자 중에 최고의 위선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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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하고 평등을 내세우면서 자기들은 황제 같은 삶을 살고. 자기 자식들은 황제 스펙으로 금수저로 살게 하겠다는 위선자들이 어찌 대한민국의 통치와 법치를 담당하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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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문재인과 조국처럼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으니 모두 죽창이라도 들고 일어나서 이들을 대한민국에서 내쫓아야 할 것이다. 이런 위선의 탈을 쓴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더 이상 좀 먹게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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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