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 그렇게도 국보법철폐와 국정원 해산을 요구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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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으로부터 시작해서 정부·여당 출신들 중에 국보법철폐와 국정원 해산을 한번이라도 외치지 않는 자를 찾지 못할 것이고, 이들이 왜 그랬는지 문재인 정권 아래서 그 답을 찾을 수가 있게 되었다. 저들은 국가보안법을 무용지물 만들어 대놓고서 김정은을 찬양·고무하기 위함이 아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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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에서 장관까지 지낸 유시민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초청 강연에서 대한민국 “재벌 2·3세 중 김정은 만한 사람있냐”고 대놓고서 김정은을 찬양하더니, 이낙연 총리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19일(현지시각) 동포 만찬회에서 대놓고 김정은을 찬양하는 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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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는 케냐 나이로비 빌라 로사 켐핀스키 호텔에서 개최한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최근의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백성의 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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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나 유시민이 김정은에 대해 제대로 몰라서 이런 말을 할리는 없고, 이들은 김정은이 아주 나쁜 놈이고 천륜도 모르는 천하에 못된 놈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이들이 이렇게 김정은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지 그것에 대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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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에서 국가보안법은 있으나 마나 한 법률이 되었으니 대놓고서 초록은 동색인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이들이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 국가보안법 철폐와 국정원 해산을 주장했다고 보는 것이 과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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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조금 심하게 얘기를 하면 이들은 김정은의 하수인이었는데 그동안은 국가보안법이 무서워서 대놓고는 못하였지만 초록은 동색인 문재인 정권이 국가보안법을 무용지물을 만들고 문재인 본인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니 개나·소나 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해도 된다는 식으로 김정은을 찬양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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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김정은이 진정으로 북한 백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라고 본단 말인가? 그렇다면 한 가지만 물어보자, 친고무부도 고사포로 쏴 시체를 가루로 만들고, 친형을 독살시켜 죽이고, 군 간부가 김정은 앞에서 졸았다고 총살을 시키는 놈이 백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란 말인지 이낙연은 답을 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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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툭하면 정부·여권의 좌익 인사들은 민주주의를 회복시키자고 데모를 하였었다. 유시민에게 묻겠다. 국회의원도 하고 보건복지부장관도 지냈는데 어떻게 민주적인 절차도 없이 독재 권력을 승계해서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보다 더 강하게 독재철권을 휘두르고 있는 김정은이 대한민국 재벌 2·3세보다 낫다고 찬양하는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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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김정은이 자기 아버지·할아버지로부터 30~40년간 누릴 수 있는 권력을 물려받은 것을 더 낫게 바꾸려고, 다르게 (권력을) 쓰려고 하는데 그게 혁신이다”며 똑똑한 사람“이라고 찬양하는 짓을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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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30~40년간 북한에서 독재 권력을 쓰려고 하는 것이 혁신이란 말인지 개도 웃지 않겠다.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 이런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문재인은 촛불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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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성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김정은이 북한 백성들의 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란 말인가? 이런 자를 어떻게 대한민국 행정부를 책임지는 국무총리로 앉혀놓을 수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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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를 당장 해임하고 김정은을 찬양한 죄를 물어 구속해야 하고, 유시민도 바로 구속하기 바란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의 어떤 인사가 유시민을 강사로 초청하려고 1년여전부터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유시민을 강사로 초청한 자도 바로 구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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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눈에는 개만 보이는 것이다. 좌익들 눈에는 김정은이 백성 생활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지도자로 보일 것이고, 돼지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김정은을 인간백정으로 밖에 안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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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한 대로라면 대한민국에는 삼성이나, 현대자동차나, LG 전자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인간백정 김정은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나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나, 故 구본무 LG 회장이 못하다고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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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대한민국 대통령부터 총리 그리고 전직 장관까지 김정은을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필자의 눈에는 김정은이 무식한 인간백정 놈으로 보이고, 북한 주민들을 개·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천하에 불쌍놈으로 천륜도 모르고 형제 우애도 모르는 후안무치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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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정은을 찬양하는 문재인, 이낙연, 유시민에게 김정은 거시기나 실컷 빨아주라고 하면 잘못된 것일까? 김정은 거시기나 빨아대는 자들에게 종북이라고 한다면 이것도 과한 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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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 김정은이 베트남식의 사회주의로 체제를 전환하겠다고 한 것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체제전환을 시키겠다는 것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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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전혀 다른 세상과 국가를 만들겠다고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이 김정은과 손을 잡고 사회주의 연정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현직 국무총리와 전직 장관과 국회의원까지 지낸 자의 입에서 우리의 주적 수괴인 김정은을 찬양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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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필자는 현재도 김정은과 문재인이 좌익연정을 하면서 한반도를 베트남씩 사회주의로 체제전환을 시키려는 속내의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추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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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민의 이름으로 이낙연과 유시민 그리고 문재인을 단죄를 하여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체제전환 되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을 하려면 촛불시위를 능가하는 대국민봉기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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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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