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가 노무현의 640만 달러 수수를 파헤치고 바다이야기를 파헤친다.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노무현 비리의 상속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비리를 파헤칠 대선 후보는 바로 자유한국당 모래시계 검사 출신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 된 후에 자기는 누구에도 도움을 받은 적이 없고 빚을 진 적이 없기 때문에 원칙대로 대통령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측근 하나 최순실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대통령 직에서 파면을 당했고 지금은 영어(圄圄)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출마한지 15일 만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이 되었다. 그러면서 자기는 계파에 소속되지 않았고 누구에게 큰 빚을 지고 이 자리에까지 오르지 않았으므로 모래시계 검사로써의 명망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홍준표 하면 모래시계 검사가 떠오르듯이 그는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밀어붙이는 강골기질이 있으므로, 정치적 코너에 몰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기사회생한 정치승부사 기질도 갖고 있다.
홍 후보는 지독한 가난 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희생적인 어머니를 통해서 착한 사람들이 잘 살게 되는 세상을 꿈꾸어왔다. 그래서 홍 후보는 이순신장군도 세종대왕도 김구 선생이 멘토가 아니라 자기의 멘토는 무학자인 엄마가 멘토라고 할 수 있음은 이 분이 말은 거칠어도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검사시절에 권력이 기죽지 않고 권력자들의 친인척을 수사하여 뇌물혐의로 기소를 하였고, 굵직굵직한 권력형 비리 수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등장하는 ‘강우석 검사’의 모델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면서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95년 10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송파을에서 15대 총선을 통하여 국회에 입성하여 이후 동대문을에서 3선을 더했다. 그리고 서울시장 경선과 창원시장 경선과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모두 패하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2008년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18대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되었으나. 2011년 디도스 사태로 지도부가 붕괴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아픔도 있었다. 그러나 홍 후보는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 기질로 2012년 대선과 함께 치러진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하였다.
이 당시 경남에서 홍준표 후보가 표의 분산을 막아주고 경남도지사에 당선되므로 인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서 지대한 공로를 세운 것이다.
그리고 경남지사에 취임 한 후에 모래시계 검사의 기질을 발휘하여 홍 후보는 만성적자 투성이었던 진주의료원의 폐업을 과감하게 추진하였다. 당시 국정감사까지 하며 야당의 반대 투쟁과 민노총의 반대투쟁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적자투성인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므로 경남도는 부채 0(제로)도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모래시계 검사의 기질을 발휘하여 마침내 경상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자체제가 도입된 후에 부채로 다른 지자체들은 몸살을 앓고 있는데 과감하게 무상급식 사업을 지원을 끊었다.
홍 후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패악인 무상복지 제도에 대해서도 아마 대통령에 당선되면 굴하지 않고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하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가장 위험한 공짜는 양젯물도 마신다는 근성인 무상 정책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서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대부분 국민들은 원한다.
대한민국에 복지 포퓰리즘을 그리고 국가의 패러다임을 확 뜯어고칠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적폐세력의 청산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적폐세력 청산을 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적임자는 바로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적폐 패러다임을 확 바꿀 후보는 모래시계 감사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고 필자는 감히 말을 할 수 있다. 개혁은 혁명보다 힘들다고 했다. 국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개혁을 한다는 것은 강골기질과 뚝심의 기질과 확고한 의지가 없는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에서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후보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통령을 선택한다며 절대로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성공한 경남도지사로써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경상남도처럼 부채를 확 줄이고 강한 나라를 만들 것을 의심치 않는다.
김민상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이 홍준표 때리기는 홍 후보가 대세라는 것이다. (0) | 2017.04.06 |
---|---|
안 후보 사드 배치 찬성부터 하고 안보 찾으라! (0) | 2017.04.05 |
홍준표 후보는 필사즉생 각오로 대선에 임한다. (0) | 2017.04.02 |
박근혜 대통령 구속은 형평성을 잃은 짓이다. (0) | 2017.04.01 |
문재인이 북에 2000조원을 조공으로 바칠 수 있단다. (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