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보수층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패하지 말입니다.
보수층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서 여당이 패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불안해진다는 것인데 보수층은 나라가 불안해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현재 20대 총선에서는 ‘진고보저(進高保低) 투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즉 진보성향의 20~40대는 이번 총선에서 적극 투표의향이 급증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답보 상태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8일 전국 유권자 2536명을 대상으로 ‘적극 투표 의향층’을 조사한 결과 진고보저(進高保低)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문화일보가 4월 11일 전했다.
여론조사에서 야권 지지율이 높은 30대가 72.3%, 40대가 70.3%, 20대가 65.1%이며, 여권 지지율이 높은 50대는 59.0%, 60대는 54.7%로 야권 지지층인 20~40대에 비해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념별 지지정당별 투표 의향률도 야권 성향 응답자에서 높게 나타났다. 야권 지지층인 진보층의 투표의향은 90% 중반이었지만, 새누리당 지지층인 보수층은 80% 중반으로 약 10%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고 한다.
이리 보수층이 적극적 투표 의향에서 진보층에 밀리면 야권이 총선에서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여소야대 정국이 되면 노태우 정권 때처럼 박근혜 정권은 남은 임기동안 식물 정권이 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성공을 해야 차기에서 새누리당이 또 정권을 재창출하게 될 것이므로 보수층은 박근혜 정권의 성공을 위한다면 이번 총선에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다.
19대 국회에서 여대야소 국회에서도 정부·여당이 어느 하나 뜻대로 법안들을 처리하지 못하고 국회가 무능·식물·불임 국회가 되었는데, 여소야대 국회가 된다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해 진다.
20대 국회가 19대와 같이 무능·식물·불임 국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보수층은 적극적으로 13일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보수층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해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서 20대 국회는 야당의 반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식물·불임 국회가 되지 않게 국민들이 만들어야 할 것이다.
13일날 오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니 오후에 보수층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으로 가서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하기를 바란다. 이번에 사전 투표율에서도 보수층이 불리하게 나왔다고 한다.
보수층은 13일 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임하여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장사포로 대한민국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패배를 한다고 생각만 해도 불안하지 않는가?
새누리당에서 이번 총선 자체 분석 결과를 내 놓았다. 11일 새누리당에서 자체 분석한 결과 142~145석을 얻고 더민주당은 120석 넘게 얻을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여론조사대로 진보층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보수층이 진보층에 밀리면 여소야대 정국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밀리는 현상으로 나오고 있는데 보수층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이 과반도 얻지 못하는 여소야대 정국으로 대한민국은 소용돌이에 빠져서 잘못하면 북한에게 우리나라가 흡수될 수도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더민주당은 국정원 해체를 공약으로 내건 안보무능 정당이다. 안보무능 정당들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다수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기관을 흔들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고 돌아다닐 것이고 북한은 남남갈등을 유발하라는 지령을 계속 내려 보내서 대한민국은 혼란의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과 북한 고정간첩들이 판을 치는 꼴을 보기 싫다면 보수층은 이번 총선에서 총결집을 하여 반드시 새누리당이 180석 이상을 얻게 하여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서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 원칙이 국회에서 적용되게 해줘야 할 것이다.
국회선진화법의 개정 없이는 20대 국회도 19대 국회와 똑같은 무능·식물·불임 국회가 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19대 국회와 같은 국회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번 총선에서 보수층은 투표에 기권을 하려들지 말고 한 표를 소중히 행사해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바란다.
더민주당에서 경제심판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방귀 꾼 놈이 성을 내고 있는 것이다. 정부·여당에서 경제살리기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달라고 야당에서 얼마나 호소를 했는가 그러나 야권에서 이번 총선에서 경제심판론을 내세우기 위해서 경제살리기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주지 않았다.
그래 놓고서 이제 와서 경제심판론을 내세우는 야권을 국민들은 믿을 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오히려 정부여당의 경제살리기법안들에 대해서 발목만 잡은 야권을 정치적으로 심판을 가해야 할 이번 총선에서 야권이 경제심판론을 내세우며 정부여당을 심판해달라는 것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후안무치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
보수층은 이번 4월13일 총선에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임해야 나라를 살리고 박근혜 정권을 성공한 정권으로 만드는 길이다. 그리고 정부여당 발목잡기로 일관한 야권에 정치심판을 해서 다시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면서 정부여당의 발목잡기를 하지 못하게 국민들이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기를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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