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매파보다 비둘기파 회색분자들이 골칫거리들이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나 찾는 회색분자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정신으로 살지 못하고 그놈이 그놈이다를 찾으면서 나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개돼지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면서 그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문제이다. 현 대선판을 보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고, 나라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답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정해졌다고 본다. 그러나 회색분자들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정신빠진 소리를 하며 대선 정국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성경에서도 분명하게 회색분자에 대해서 책망을 하였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