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문재인 대표가 사과 할 차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성완종 사건과 관련해서 사과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과로·만성피로·위경련·인두염 진단을 받고 진단에 참여한 의료진이 조속한 건강 회복을 위해 1~2일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장을 받고 치료를 위해 28일까지는 아무 일정도 잡지 않았다.. 정치,외교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