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 정권교체의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필자만의 느낌일까? 지금 대선판은 누구의 절실함이 더 크냐에 달렸다고 본다. 정권교체의 절실함이 정권연장의 절실함보다 커야만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 것인데, 오히려 정권연장의 절실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필자만의 느낌일까? 전과 4범, 형수 보지찢, 형님 정신병원 강제입원, 대장동 사건의 몸통, 성남시 각종 특혜 비리 몸통 추정, 총각이라고 속이고 공짜불륜 연애, 아들 상습도박에 성매매 의혹까지 있는 이재명이 아직도 여권 대통령 후보로 건재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줄까? 그만큼 여권은 정권연장의 절실함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국민의힘은 툭하면 대표가 행방불명이 되고, 이제는 자리 싸움질까지 하며 선대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