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행복이 사상이 다른 국민들은 불행이다. 문재인은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소에 보내 놓고서 참 행복한가 보다. 문재인이 “성탄절 아침, 우리 마음에 담긴 예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한다”며 성탄메시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참 이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짓이다. 예수님이 문재인의 이 말을 들었다면 아마 대노했을 것이다. 그리고 .. 정치,외교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