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모녀를 37번 질러 죽이고 딸 앞에서 모친을 8번 찔러 죽인 악마를 변호했다. 인간이 인간다운 짓을 하지 않으면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고 한다. 얼굴은 사람이나 마음은 짐승같은 사람 즉 흉포하고 잔인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재명이 이런 조카를 심신미약자라고 변호를 한 것을 사과하였다. 그것도 정확한 사건 경위를 밝히지 않고 데이트 폭력으로 미화를 해서 사과를 했다. 이재명의 조카가 살인 행위를 한 것은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악마 짓을 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재명이 인간이 아닌 악마를 심신미약자라고 변호를 했다는 제목을 뽑은 것이다. 이재명이 24일 ‘데이트 폭력은 중대범죄’라며 여성 안전 특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조카를 변호할 때는 데이트 폭력이 중대범죄인지 모르고 대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