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인공기 달고 오고, 우리는 태극기 떼고 북 가고 김정은에게는 귀측 윗분이라 호칭하고, 김일성 부자 배지는 초상이라 부르라!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우고 북한 마식령에 갔던 전세기에 우리 선수단은 태극기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북한 선수단이 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오는 데는 당당하게 가슴에 인공기를 .. 정치,외교 201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