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의 대망론이 패배론이 될 수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모든 유엔 직원 동성결혼 인정한 기독교의 적이다. 새누리당 친박계에서 반기문을 다음 차기 대권 주자로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범박인 김무성 전 대표를 박살을 내 놓았다. 차기 지도자 없는 총선에서 친박 공천위원장의 오만과 독선으로 인하여 새누리당.. 정치,외교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