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분열세력과 北 옹호세력을 모두 척결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27일 우리의 분열을 꾀하며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을 막자고 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이라며 “과거 월남이 패망했을 때에도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이 큰 원인이었.. 정치,외교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