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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가 의정 갈등 중재를 위해 전공위 대표와 면담을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전했다.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넘게 만나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 차원에서 의정 갈등 중재역으로 나서기 위해 만난 것으로 풀이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25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에 “한 대표와 박 비대위원장이 같이 면담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해당 면담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1시간 반 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의료계 측에서는 박 비대위원장과 박은식 전 비대위원이 배석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비대위원장과 만나 의료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약 ..

정치,외교 2024.08.26

민주당 이번에는 독도지우기 괴담선동 지겹지도 않는가?

민주당이 독도지우기라는 괴담선동으로 또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내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한 해에 두 차례씩 독도 지키기 훈련을 하고 있는데 무슨 뜬금없이 독도지우기란 괴담선동을 한다는 것인지 역시 괴단선동 민주당답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이재명 대표 지시로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독도 괴담은 바로 일본이 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후쿠시마 괴담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두 동강 냈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에 맞서겠다며 진상조사단을 꾸린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인 독도 지우기 행..

정치,외교 2024.08.26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대한민국 재판부의 잣대는 모두 이현령비현령의 잣대만 사용하는 것인지, 이재명을 향한 재판에는 법관 모든 권위를 스스로 상실하는 짓을 하는가? 이재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모든 재판이 또 하세월로 선거법과 위증교사도 10월로 선고가 미뤄지는가? 이래 가지고 이재명 각종 재판은 대한민국 재판부 내에서 이재명이 죽을 때까지도 3심 재판이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이 또 무슨 꼼수를 쓰면서 재판을 연기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또다시 재판 지연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 선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마무리 공판 일정들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건강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기금 촛불단체가 약정서 쓰고 5억원 모금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기금 약정서 쓰고 5억 모금하는 촛불단체가 있다고 하는데, 좌익들은 참 부자들이 많다. 예전엔 보수가 부자고 진보가 가난하다고 했는데 이것도 역시 거꾸로 역전이 되어서 우파는 가난하고 좌파들이 부자가 더 많다. 매주 서울시청 앞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를 하고 있는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기금으로 쓴다며 지지자들을 상대로 5억원을 모금하고 있다. 단체는 ‘윤석열 탄핵기금 약정서’를 통해 10만원 단위로 모금을 받고 답례로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는 올해 안에 윤 대통령 탄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을 해오고 있는 ‘촛불행동’은 24일 홈페이지에 ‘윤석열 탄핵기금 5억 모금표’를 올리고 23일 0시 기준 106명이 ..

정치,외교 2024.08.25

야권의 괴담 선동정치는 멈추지 않는다. 괴담 선동하면 국회의원이 된다.

야당이 일본 핵 오염처리수 방류 1년을 맞아 말을 바꾸고 있다. 작년 이맘때 핵폐수·세슘우럭, 과학자들에게 돌팔이 등의 괴담을 하던 자들이 이젠 지금은 영향이 없어도 나중에는 모른다로 말을 바꿨다. 이런 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뭔꼬! 국민의힘은 야당에게 괴담정치 선동정치를 그만하라고 하지만 그만하지 않는다, 조국혁신당에 김재현이라는 국회의원은 일본까지 괴담선동 한번 했다고 국회의원 만들어주는데 누가 괴담을 멈추겠는가?  국민의힘은 괴담선동 했다고 공천에서 제외하겠지만 야당은 괴담과 선동선전 잘하는 자들을 영웅으로 만들어 국회의원 공천주고 있다. 국민의힘이 24일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1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작년 이맘때 ‘핵폐수’ ‘세슘우럭’ 등의 주장을 폈던 민주당이 ..

정치,외교 2024.08.25

안세영 선수 협회와 조율되면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고 했다.

안세영 베드민트 선수가 대표팀은 나의 꿈 조율되면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지만 대표팀 내에서 선수들과 나는 항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며 선수 치료 관리 프로토콜이 발전해야 한다 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조율이 된다면 국가대표팀으로 계속 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4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고 싶었던 안세영 선수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안세영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안세영은 대표팀의 나이 제한이나 부상 관리 등에 대해 협회가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세영은 “대표팀은 나의 꿈이었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지만 대표팀 내에..

정치,외교 2024.08.25

친·종북 좌파들 北으로 가면 모두 보위부에 끌려가 개고생하다 죽을 것이다.

북한 수해 지역에서 러시아가 지원한 수해 물자를 받은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북한 국가보위부에 끌려간 일이 전해졌다. 이런 북한이 좋다고 친북주의자라는 의원들과 친북주의자들 전부 북한으로 올라가면 보위부로 끌려갈 죽을 고생하다가 죽을 것이다. 북한 수해 지역에서 러시아가 지원한 수해 물자를 받은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북한 국가보위부에 끌려간 일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가 지원한 식량과 설탕, 버터, 식용유 등 수해 지원 물자가 들어왔다. 북한은 이를 수해 지역에 공급하고 국가보위부를 통해 주민 동향 단속에 나섰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의주군 수재민들에게 한 달 분 가족 식량으로 쌀과 밀가루(4인 가족 기준 약 50~60㎏)가 공급됐다”며..

야! 김명수 검찰의 비공개 조사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野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검찰 피고발인 비공개 조사를 받았는데 왜 조용히 입 다물고 있는가? 김건희 여사 각종 악평을 쏟아낸 것들이 왜 김명수 비공개 수사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악평을 쏟아내지 않는 것인가? 이것도 내로남불 악평인가?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혐의로 지난 23일 검찰에 나와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더불어민주당의 ‘법관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사건으로 고발된 지 3년 6개월 만이다. 전직 사법부 수장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으로 조사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정치,외교 2024.08.25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대통령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1년을 앞두고 민주당에 황당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음에도 대국민 사과조차 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괴담 선동에 대한 피해액을 1조 6000억원을 민주당에 구상권을 청구하라!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후쿠시마 괴담’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민주당이 사과를 요구한다고 해서 사과할 인간이 있겠는가?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방류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과학적 근거 없는 황당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음에도 괴담 근원지인 야당은 대국민 사과조차 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정 대변인은 “윤석열 ..

윤석열 대통령 일본 고시엔 야구 우승한 교토 국제고 축하 메시지로 치하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인 고시엔에서 재일한국계 고교인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국어 교가가 고시엔구장에 울려퍼지게 함으로 재일동포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줬다고 치하했다. 교토국제고 한국어 가사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저녁 몸과 덕 닦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정원'이라는 교가가 고시엔 구장에 울려퍼졌고 일본 전국에 생중계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일본어 교가를 부르는 모습을 전국에 생중계 했다면 어땠을까? 불 보듯이 뻔할 뻔자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재일한국계 교토(京都)국제고의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 우승에 대해 “교토 국제고의 고시엔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정치,외교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