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하루 전에 한동훈 위원장은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했다 당신만 2번에 투표하면 여당이 승리할 것으로 투표용지 두 장 모두 두 번째 칸에 투표하시면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본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지난 2년 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민생법안이 야당의 발목잡기에 좌절되고 일 좀 하려고 하면 범죄자 방탄에 막혀 너무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갖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정부를 흠집 냈고 초당적 협력이 필요했던 외교와 나라의 미래가 걸린 개혁에도 어깃장만 놓았던 야당이 범죄자를 공천하고 막말 공천하고 여성비하 공천을 하고도 200석을 얻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저희들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년 간 범죄자집단을 상대로 악전고투해 온 정부와 여당에게 계속 싸울 수 있는 힘을 달라”며 “4년 내내 일은 하지 않고 방탄만 하려는 세력, 줄줄이 엮여서 감옥에 가야 할 사람들에게 내 나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맡길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뻔뻔한 공천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무도한 야당 대신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지키고 무엇보다도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우리 국민의힘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이날 마지막 유세 일정으로 서울을 선택한 그는 오전 도봉을 일정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구 및 성동구,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순회한다. 파이널 총력 유세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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