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권에 참여한 자들과 같이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위선자들은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다.
이중잣대나 주머니에 다른 저울추를 가지고 다니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는 자들이다. 문재인과 더불한당들과 좌익들은 흉악범에 대하여도 이중잣대와 다른 저울추를 사용하는 자들로 용서받지 못할 중죄인들이다.
이중잣대나 다른 저울추를 가지고 다니는 자들을 다른 말로 하면 내로남불들이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한당들이 집권한 5년 동안 내로남불 정권이라는 것에 전 국민들이 동의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가 귀순 어민들의 강제 북송으로 이들이 북한의 조국반역죄로 처형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강제북송이 문제가 되자. 문재인은 그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가 여권 인사들에게 ‘지정학의 힘’이라는 책의 일독을 권하는 참으로 보기 드물게 뻔뻔하며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고 나왔다.
이 책은 ‘남북한이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참으로 보기 드물게 뻔뻔한 인간인 것은 지금 세상이 온통 문재인이 살겠다고 찾아온 북한 어민들을 강제 북송을 시켜서 북한에서 처형을 당하게 했다는 것으로 시끄럽다.
그런데 한가하게 책이나 읽고 있으면서 누구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기 드물게 뻔뻔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짓이다. 문재인이야말로 지금 책을 읽고 누구에게 책을 읽으라고 목구멍에서 나온단 말인가?
귀순 어부 두 명이 북한에서 선상에서 13명을 죽인 흉악범이기 때문에 강제로 북송을 시킨 이유라는 것이다. 그리고 더불한당 우상호도 이와 관련해서 “이웃집에 흉악범이 살도록 허용하라는 말이냐”고 이중잣대, 내로남불, 위선자다운 말을 하였다.
북한에서 탈북한 다른 사람들도 언론에서 거론이 되면 북한은 이들에게 모두 흉악범이라고 뒤집어씌우면서 북송하라고 요구하여 왔다. 귀순 어민 두 명이 살인자라는 것은 북한에서 주장하는 것밖에는 아무 증거도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더불한당들과 文 정권은 북한이 주장하는 말만 믿고 귀순의사를 밝힌 것도 다 깡그리 무시하고 ‘귀순의사의 진정성 없다’며, 그리고 살인을 한 흉악범이기 때문에 북한으로 강제 북송시킨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강제 북송이 문제가 되자. 더불한당들이 이웃집에 흉악범이 살도록 허용하라는 것이냐고 GSGG만도 못한 소리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문재인의 이중잣대 내로남불 위선자의 행실을 살펴보자,
문재인 1997년 선상 반란 살인 흉악범 사건의 변호를 맡으며 “가해자도 품워줘야 한다”는 논리로 변론을 하였다. 선상 살인 사건의 흉악범에 대해서 살겠다고 찾아온 북한 주민은 강제로 북송을 시켜 처형당하게 하고, 또 다른 선상 살인 사건의 흉악범 조선족들은 품어줘야 한다고 변론을 한 문재인을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할까?
이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은 조선족 6명이 한국인 선장 등 11명을 살해하고 시신은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이 사건을 문재인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둔갑을 시켜서 변론을 하며 “가해자도 품어줘야 한다”는 논리로 변호를 해서 감형을 받게 하였다.
그러니깐 문재인이 한 행위를 보면 북한에서 살인을 하고 살겠다고 내려온 귀순 어민들은 흉악범으로 지정학의 힘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김정은에게 인신공양(人身供養)으로 바쳐야 하고, 조선족들은 가해자라도 품어줘야 하는 것이란 이중인간이 세상에 문재인 말고는 없을 것이다.
이들 흉악범들은 일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문재인이 변호하여 조선족 6명 중 5명은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고, 유일한 사형수였던 주범(主犯)인 전모라는 자는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2007년 특별사면 됐다는 것이다.
선상 살인과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조선족 6명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폭력 사건”이므로 흉악범이라도 우리가 품어줘야 하는 것이고, 살겠다고 찾아온 북한 귀순 어민들은 김정은이 먼저이기 때문에 처형당하게 강제로 북송을 시켜야 한단 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문재인은 2011년 언론 인터뷰에서 “전씨도 특별 감형으로 무기징역으로 살게 됐으니 결과적으로 (나의) 변론이 결실을 봤다”며 “‘페스카마 15호’ 사건의 가해자들도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하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금수만도 못한 소리를 하였다.
문재인은 이후에도 부산 인권단체들과 함께 이 흉악범에게 영치금을 넣어준 것으로 전해졌다고 조선일보가 15일 전했다. 이런 짓을 하는 문재인과 더불한당들 그리고 좌익들은 참 보기 드물게 뻔뻔하고 이중잣대와 내로남불 위선자들만 있다는 것으로 결론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이중인격자들인 좌익들부터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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