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윤석열 정부로 아직도 정권교체가 진행 중이다.

도형 김민상 2022. 7. 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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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행정부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아직도 좌익 까마귀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있다.

 

현재 윤석열 정부는 초기 이명박 정부와 거의 흡사하다 하겠다. 노무현으로부터 정권교체를 이루어서 좌편향된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하다가 좌익들의 거짓선동으로 광우병 파동을 맞으면서 초기에 정권교체 국정철학의 동력을 얻지 못하고 휘청거리던 이명박 정부와 거의 같다.

 

이명박 정부 초기에서 노무현이 대못질하여 심어 논 좌익 인사들로 인하여 국정철학에 맞는 동력을 얻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좌익들의 미국 소고기 광우병 거짓선동에 어리석은 국민들이 좌고우면(左顧右眄) 하면서 국정 초기 세월을 허송세월로 보내야 했다.

 

현재도 정부 5부 요인 중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총리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분들로 바뀌었고 나머지 4개 요인들은 전부 좌익 까마귀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있다. 국회, 사법부, 헌법재판관,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등 다 문재인이 대못질 하여 심어 논 인간들이 꽈리를 틀고 앉아 있다.

 

여기에 국민 여론을 좌우하는 공영방송인 KBS, MBC 방송국 사장과 언론노조들이 모두 까마귀 좌익들이다. 방송통신위원장도 문재인이 대못질 하여 심어 논 인사가 꽈리를 틀고 앉아 있다.

 

윤석열 대통령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서 문재인의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운영을 정상적으로 돌리려고 해도 동력이 얻지 못하고 있다. 완전 좌익 까마귀 속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백로 윤석열 대통령이 고공분투를 한다고 좌익 까마귀들이 백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여론 주도세력인 여소야대 국회와 방송국이 다 좌익 까마귀 세상인데 이곳에 백로가 하나 있어봤자 백로세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보수우파 대변지인 신문들도 언론노조가 장악을 해서 그런지 백로 세상을 만들려는 의지가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세상이 금방 바뀔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것을 보면 미개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제 출범한지 두 달 조금 지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탓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어이가 없다.

 

문재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정권을 잡고 당시 5부 요인을 모두 문재인이 임명할 수 있었다.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심어놓은 인사가 없었으므로 자기 국정철학을 그대로 실현을 할 동력을 가지고 출발을 하고 초거대 여당으로 좌익독재를 하면서 나라를 절단내놓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정권교체를 당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출발한 문재인 정권도 실패를 했는데,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한 윤석열 정부의 두 달을 평가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야당 인사들이 지지율을 거론하며 탄핵 운운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이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발목잡기만 하면서 지지율 탓을 하며 탄핵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인지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문재인이 만들어놓은 비정상적인 국가를 정상적으로 돌리려고 온힘을 쏟아도 야당이 협조를 해야 가능한 구조이다. 야당이 사사건건 발목잡기만 하고 방송국과 언론들이 협조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만큼 하고 있는 것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무총리만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같이 하고 있고 나머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선거관리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 방송통신위원장, 공영방송국 사장, 각 공공기관 장들 모두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철학이 맞지 않는 문재인이 대못질로 심어 논 인사들인데, 국정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대로 운영되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무슨 대통령 지지율을 거론한단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거론하려면 문재인이 지명하여 심어 논 대못질 인사들이 모두 사퇴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4부요인 모두 임명을 하고 국회도 여소야대 국회가 아닌 여대야소 국회를 만들어 놓고서, 그 다음에 진정한 론조사를 하여서 지지율을 거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는 아직도 정권교체를 하고 있는 중으로 진정한 지지율 평가를 받기에는 이른 시간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철학이 맞는 분들로 4부 요인이 교체되고, 각 공공기관장들이 교체되고, 공영방송국 사장들과 방송통신위원장이 교체 된 후에 진정한 국민들의 지지율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진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평가하고 싶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철학이 맞지 않는 문재인이 대못질로 심어논 인사들이 모두 사퇴를 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정철학이 맞는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한 후에 지지율을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