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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대준씨 월북 몬 것이 유엔서 종전선언 연설하기 위함?

도형 김민상 2022. 7. 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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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대준씨가 북괴군에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는 것을 왜 외면한 것인가?

 

문재인은 아직도 고() 이대준씨가 자진월북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자진월북이란 근거가 무엇인지 증거를 내놓고 주장하기 바란다. 무엇 때문에 () 이대준씨를 자진월북자로 규정하고 구조 활동을 하지 않았는지 그것도 알고 싶으니 답을 하기 바란다.

 

문재인은 고() 이대준씨가 2020년 오후 6 30분에 북측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구조하려는 활동을 지시하지 않고, 북측에 구조요청도 하지 않고, 9 22일 오후 9 40분에 북괴군이 사살하고 10시경에 시신을 불에 태워버리자 자진월북으로 몰아갔다.

 

이렇게 문재인이 고() 이대준씨를 자진월북으로 몰고 간 것은 바로 2020 9 23일 유엔 75주년 기년 고위급회의 대표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주장하며 연설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문재인에게는 유엔에서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연설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한민국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실종되었다가 북괴군에게 잡혀 있는데 구조하는 것은 중요치 않고 북괴군이 사살하고 불에 태워버리자 자진월북자로 둔갑을 시켰다.

 

이것이야말로 문재인이 대한민국 공무원을 북괴군이 사살을 하게 방치를 한 것으로 직무유기로 살인방조자 역할을 한 것이다. 분명히 고() 이대준씨를 구조하려면 충분히 구조할 수도 있었고, 북한에 최소한 생명은 살라달라고 요청은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연설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 이 모든 행위를 생략하고 우리 공무원이 사지에서 적군에게 사살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버리는 만행을 당하게 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고() 이대준씨를 자진월북자로 몰고 간 것이 명백하다는 증거가 () 이대준씨가 북괴군에게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는 취지로 구조 요청을 했다는 감청기록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대준씨 자진월북 사건에 대해서 상식선에서 문재인과 좌익들 그리고 더불한당들은 생각을 해봐라! 자진월북 하는 자가 북괴군을 보고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고 구조 요청을 하겠는가?

 

자진월북 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진월북을 하니 구조해 달라고 하지,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고 할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겠는가?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

 

() 이대준씨가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고 한 것은 실수로 바다에 빠져서 표류를 하여 여기까지 온 것이므로 나를 구조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감청까지 하고서 고() 이대준씨를 구조하지 않고 북괴군에 의해 사살이 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버리게 했다면 이것은 살인방조죄에 해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문재인과 서훈 그리고 박지원과 서욱 국방장관까지 모두 살인방조죄와 직무유기 그리고 직권남용의 죄를 적용해서 처벌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얼마든지 우리 국민을 찾거든 돌려보내 달라고 요청을 할 수 있었으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을 살라는 짓은 하지 않고, () 이대준씨가 북괴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불에 태워버려졌다는 것이 알려지니 북한측에 통지문을 보내 실종자가 발견되면 돌려보내 달라고 했다,

 

문재인이 이런 행위를 한 것을 보니 보기보다 드물게 참 뻔뻔한 이중인격자, 위선자, 더불한당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이런 일이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다면 좌익들과 더불한당들은 어떻게 했을까? 상상을 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아니 고() 이대준씨를 죽인 김정은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아니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살려서 돌려보내 달라고 요청을 하지 않더니, 사살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 버렸는데, 이제 와서 실종자가 발견되면 돌려보내 달라고 통지문을 보낸 문재인을 김정은이 특등머저리, 태생적 바보, 미친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 쓰레기, 오물통이라고 비웃지 않았겠는가?

 

온갖 바보짓은 다하면서 김정은 바짓가랑이만 잡고 늘어지며 줄 것 다 주면서 빰 맞는 짓만 하고 돌아다닌 것이다. 김정은 앞에서 숙맥, 상숙맥 짓만 하였으니 김여정이가 글자나 겨우 뜯어볼까 말까 하는 바보들이라고 한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