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저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할 것 뻥이었나?

도형 김민상 2022. 1. 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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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네거티브 중단 선언 90분만에 국회에서  의원은 네거티브 행위를 했다.

 

이재명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 이재명은 22 제가 (선거에서) 지면 없는 죄 만들어서 감옥 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 검찰공화국이 열립니다. 여러분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말이 역풍이 일자 24일 말을 바꿔 24 YTN과 인터뷰에서 제 얘기가 전혀 아니었다고 말 바꾸기를 하였다.

 

대구에 가서 이재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한 것이 또 역풍이 일자, 내가 존경한다고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라고 하여 이제 이재명이 뭔 말을 하면 그 다음에는 진짜인 줄 알더라가 따라 붙고 있다.

 

이재명이 대중 앞에서 형님부부에게 쌍욕 한 거 눈물 짜며 사과를 했는데, 이도 내가 눈물 흘리며 사과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벌써부터 혹자들은 말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이 26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 네거티브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미래, 국민들의 삶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번에는 진짜일까 기대를 했는데 역시였다.

 

더불한당도 같은 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는 일체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선대위는 오로지 민생, 미래 국민의 삶에 대해서만 말씀드려 나가겠다 아픈 가족사를 비난의 소재로 삼는 가학적 정치를 멈추고 네거티브 하지 않는 정치,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호소한다고 했다.

 

이래 놓고서 국회에서는 더불한당 김용민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녹취파일을 틀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 네거티브 행위를 하였다. 더불한당의 브리핑 말대로 아픈 가족사를 비난의 소재로 삼는 가학적 정치를 멈추고 네거티브 하지 않는 정치를 하자고 입에 침도 마르지 않은 90분 만에 국회에서 윤석열 후보 가족을 상대로 네거티브를 하였다.

 

이게 이재명과 더불한당의 실체라는 것이다. 이들은 앞에서는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네거티브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적의 불리한 것은 뒤에서 계속 네거티브를 하는 내로남불들이다.

 

그럼 이재명은 이 약속을 지키고 있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재명은 26일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 연설에서도 윤 후보를 향한 우회적 네거티브를 계속 하였다. 아침에 자기가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하고선 교묘하게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곳에서 내가 역사를 되돌아보니까 정말 국가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국가 지도자, 리더가 성의를 갖고 유능하고 열심히 일하면 나라가 통째로 완전히 바뀌더라 리더가 주어진 권한으로 술이나 마시고 자기 측근이나 챙기고 맨날 게을러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니 환관 내기들이 장난치고 어디 가서 이상한 짓이나 하면 이런 나라가 어떻게 됐나, 이런 나라는 망했다고 교묘하게 윤석열 후보를 상대로 네거티브를 하였다.

 

이재명이 또 지키지 못할 약속과 국민과 한 약속을 쉽게 어기고 권한을 자기만을 위해 쓰면 니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면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말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인지 판단할 때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된다고 윤석열 후보를 깐다고 깐 것이 이재명 자신의 업보를 들추어내는 짓을 하였다.

 

이재명이 말한 대로 이재명 같은 사람은 절대로 뽑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도 가르쳐 주고 있다. 남탓이나 하고 내로남불 전형인 이재명 같은 사람 대장동 사건도 남탓 측근 탓하며 측근이 두 명이 죽어나가도 모른다고 잡아떼는 사람은 절대로 권력을 가지면 안 된다.

 

대장동 사건도 특검하자면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하지 않는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네거티브 하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는 교묘하게 네거티브 선거를 계속하는 이재명을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 한다.

 

말 바꾸기 달인에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것이 바로 밝혀지고 있는데도 계속 자기가 선()이라는 이재명에게 이제 국민들이 가혹하게끔 그런 식으로 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형님부부에게 쌍욕한 것을 사과한다고 하면서 형님을 패륜아와 정신병원으로 몰고 간 이재명에게 국민들이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고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해줘야 한다.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는 이재명에게 국민들이 화가 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반드시 깨닫게 해줘서 다시는 안하무인 짓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