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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코로나 방역 실패 인정하고 사퇴하라!

도형 김민상 2020. 12. 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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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우한 폐렴 슈퍼전파자이므로 문재인은 무능함을 인정하고 사퇴하라!

 

가는 우한 폐렴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중국과 왕래를 제한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눈치 보느냐고 신속하게 국경을 폐쇄하지 못하고 중국인의 입국을 자유 왕래를 허락했다.

 

그 결과 우한 폐렴에 걸린 중국인까지 우리 국민의 혈세로 치료를 해주는 짓을 하였다. 그리고 방역을 잘한다고 자화자찬만 하고 우한폐렴의 1차 유행에 대해서 정부 탓은 없고, 신천지 탓만 하였고 그 후에도 유행에도 교회 탓과 자유우파 집회 탓만 하였다.

 

이렇게 우한 폐렴의 방역에 대해서 자화자찬만 하고 유행이 되면 정부 탓은 없고, 교회 탓, 자유우파의 집회 탓으로 돌리기에 바빴다. 또한 민노총의 집회에 대해서는 자기편이라고 우한 폐렴이 확산이 되어도 탓하지 않는 이중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남 탓에 빠져 있는 가운데 우한폐렴이 3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과 서울에서 하루에 130명이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정권은 안일하게 방역에 자화자찬(自畵自讚)만 하면서 우한 폐렴의 대확산이 될 것을 대비해서 병상을 확보도 하지 않고 무능하게 계획도 세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 수도권에 기하급수적으로 우한 폐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입원할 병원이 모자라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이를 잘 대변한다 하겠다. 문재인은 도대체 지난 10개월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문재인과 좌익들의 주 특기는 과거 문제만 들추어내서 따지고 지나간 일을 인민재판에 붙여서 벌주는 짓만 잘했지 내일을 예측하여 미리미리 대비하는 일은 하나도 못하는 바보들의 행진을 보고 있으면서 좌익들과 문빠들은 잘한다고 지랄발광을 하고 있었다.

 

우한 폐렴균이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았으면 방역에 자신이 있더라도 미리미리 대확산을 예측하고 병상을 확보해놓았어야 했다. 하루 1000명이 넘는 환진자가 나오는 지금 병상이 부족하다면 이것은 문재인의 무능 탓이 아니겠는가?

 

우한 폐렴 백신이 나오지 않은 이상 하루 1000명 이상 나올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병상을 미리미리 확보해 놓는 준비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병상이 부족하다는 것은 순전히 문재인이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무능한 문재인은 조기사퇴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한 폐렴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다.

 

문재인이 우한 폐렴을 가지고 선거 전략으로 삼아서 무능한 여당이 거대의석수를 확보하였다. 물론 여권을 찍은 국민들도 무능하기는 매한가지지만 어째든 무능함을 우한 폐렴 병역대책 자화자찬으로 포장을 잘해서 선거에서 승리를 하였다고 하면 이제는 우한 폐렴이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준비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방역대책 자화자찬에만 빠져서 준비를 안이 하게 하였고 이제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한 폐렴으로 사망자는 2020 12 13일 현재580명이 발생했다고 한다.

 

2015년 메르스 때는 확진자가 186명에 39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우한 폐렴으로 사망자는 메르스 때보다 거의 14배가 발생하였다. 메르스 때 문재인이 민주당 대표로 있으면서 이것은 순전히 박근혜 정권의 무능함 탓이라고 한 말을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이 민주당 대표 있던 2015년 메르스 발생 때 531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라고 하였고, 61일 확진자 25명이 발생했을 때 국민보건안전관리체계가 왜 이렇게 총체적으로 허술하고 무능하고 그 책임의 엄중함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보건당국의 허술하고 안이한 대응으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하였었다.

 

그리고 문재인은 62일에는 박 대통령 메르스 확산 손 놓고 있다 정치적 갈등에만 관심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말을 그대로 문재인에게 적용하면 우한 폐렴 확산에 손 놓고 있으면서 정치적 갈등인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와 공수처 독재법 만드는 데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

 

6 15일에 문재인은 메르스 대응에 실패하면서 국민 불안과 공포를 키운 건 정부라며 만약 수사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바로 정부 자신이란 것을 되돌아 봐야 한다고 했다. 이 말대로 우한 폐렴 대응에 실패하면서 국민 불안과 공포를 키운 건 정권이므로 수사를 해야 한다면 가부터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6 22일 문재인은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말을 그대로 문재인에게 돌려주겠다. 우한 폐렴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고 문재인은 진심 어린 사과와 무능함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속히 퇴진하기 바란다.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다. 국민들을 우한 폐렴에 걸리게 슈퍼전파자 노릇을 하고, 천하보다 귀한 580명의 생명을 잃게 하였다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우한 폐렴을 선거 전략으로 사용하고 정치적 갈등을 막는 방패로 사용할 줄만 알았지 우한 폐렴의 대유행을 막을 정책도 없었고, 또 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할 병상을 미리 확보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무능함을 보인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통치할 자격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이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능한 문재인은 물러나고 유능한 분이 그 뒤를 이어 우한 폐렴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하루 1천명이 넘는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케 한 무능의 극치인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속히 퇴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게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