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선진경제 추격하던 경제정책으로 인해 수출대국 됐다.

도형 김민상 2019. 1. 5. 15:19
728x90

대한민국은 수출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로 6000억불 수출 문통 때문이 아니다.

) --> 

대한민국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이며 자연자원이 많이 부족한 국가이다. 이런 나라에서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잘 살아보세를 외치면서 열심히 일한 우리 조상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을 높이 사지 않을 수가 없다.

) -->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 국민들을 한 마음으로 단합을 시킬 수 있는 역량이 아주 필요하다 하겠다. 그 일을 역대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빼고는 없지 않았는가 싶다. 현재 문통이 직권을 하고 있지만 국민을 하나로 단합시키기엔 터무니없이 무능력하다 하겠다.

) --> 

국민을 하나로 단합만 시켰다면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할 수 있다 앞에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통은 국민들을 편가르기로 자기편이 아니면 적폐로 규정하여 청산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 --> 

문통이 자기편이 아닌 사람들을 북한 김일성이 반동문자로 몰아서 숙청했던 그때를 연상시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해서는 대한민국이 날개도 없이 추락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추락하는 것이 여기저기서 죽겠다는 아우성으로 들리고 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통은 국민들의 죽겠다는 아우성을 귀머거리 행사를 하면서 자기를 지지하는 자들의 소리만 듣고서 수출 6000억불을 달성하고,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었다고 신년사에서 실제적인 국민경제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숫자만 꺼내놓고서 자화자찬을 하였다.

) --> 

인구 5000만 명 이상 규모를 가진 국가 중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일곱 번째라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느낌은 IMF 때보다 더 힘들다고 아우성들이다.

) -->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매우 자부심을 갖는다. 2차 세계대전과 6·25 남침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완전히 잿더미 속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경제 강국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을 그냥 누리는 있는 세력들이 바로 문통과 좌익들이라는 것이다.

) --> 

문통과 좌익들는 박정희 시대에 반정부운동만 일삼았던 자들로 경제성장에 걸림돌 노릇만 하였지, 이 당시 경제성장에 도움을 준 것이 하나도 없는 반정부 세력들이다. 이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호사를 누리는 것이 바로 누구 덕이겠는가?

) -->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 나라 발전을 위해 용병으로 월남전에 참여했다는 파월 장병들과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들로 파견되었던 분들의 공로가 아니겠는가? 이 분들이 피땀 흘리며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하고 싸울 때 문통과 좌익세력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 

문통은 순전히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성장에 목숨을 바친 분들로 인하여 지금 대통령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들의 원수인 북한과 손을 잡고 이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짓만 하고 있지 않는가?

) --> 

그리고 문통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습니다.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이제는 저성장이 일상화되었습니다.”라고 했는데,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이제는 저성장이 일상화되었다고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문통이 잘해서 이 저성장을 극복해내야 올바른 지도자가 아니겠는가?

) --> 

그렇다면 매 정부마다 경제성장이 저성장 되는 것을 극복하고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닌가? 다른 정부들의 저성장을 따라가려고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을 당연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 --> 

그리고 이어 선진경제를 추격하던 경제모델이 한계에 다다랐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 말도 어폐가 있는 말이다. 선진경제를 추격하던 시절에는 국민들이 너도나도 힘이 들었지만 힘든 내색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도 한 번 잘 살아보세를 외치면서 열심히 즐기면서 일을 하였다.

) --> 

그리고 일한만큼 결과가 나타났으므로 신바람 나게 일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일을 한만큼 소득은 없고 힘만 죽으라고 든다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일은 죽으라고 하는 데 소득이 늘어나지가 않고 갈수록 더 진흙탕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만 한다는 것이다.

) --> 

이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 함께 잘사는 길을 열겠다고 하면서 일어나는 모순이라는 것이다. 문통은 잘 살게 되었지만. ‘함께잘 사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라고 하였다. 함께 잘사는 국가는 사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 --> 

어떤 정신 빠진 자가 북한에서는 집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교육도 시켜준다고 하는데, 그럼 북한이 평등사회라고 볼 수 있는가? 북한이 평등사회라면 김정은이나 저 밑바닥에 사는 국민이나 의식주 수준이 똑같아야 하지 않겠는가?

) --> 

그러나 북한은 평등을 내세우고 노동자 세상이라고 하지만 계급사회이다. 그래서 계급에 따라 사는 모습이 천지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북한도 이렇게 사는 것이 천지차이가 나는 데 문통은 “‘함께잘 사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라고 말도 안 되는 선동을 하고 있다.

) --> 

이 세상에 평등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평등하게 태어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평등을 억지로 만들겠다는 철학은 바로 개똥철학이라고 해야 맞다. 그리고 문통이 수출중심 경제에서 수출과 내수의 균형을 이루는 성장도 과제입니다.”라고 하였는데 참 한심한 소리라는 것이다.

) --> 

대한민국은 수출중심 국가이다. 그 이유는 자연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자연자원을 수입하여 가공을 해서 다시 수출을 하는 수출중심의 국가이다. 이런 나라에서 무슨 수출과 내수 성장을 균형 있게 이루겠는 것인지 갈수록 한심한 얘기만 하고 있다.

) --> 

이어 문통이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를 키우는 경제가 아니라 경제성장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경제라야 발전도 지속가능하고, 오늘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이 역시 개똥철학이다.

) --> 

경제 불평등은 신이라고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것을 강제적으로 불평등을 평등하게 만들겠다고 나타난 것이 공산주의 국가이며 경제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세기도 한 되어서 국가자체가 망하였다.

) --> 

지금 평등을 내세우는 국가들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중·남미 국가들이 증명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것은 아주 뒤떨어진 낡은 개똥철학 주의자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 

양국화는 문통이 자기 지지자들만 편들면서 반대편은 적폐로 규정해서 숙청만 한 결과로 인해 국민들이 완전히 양극화에 빠진 것이지, 잘살고 못살아서 양극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본다.

) --> 

지금이라도 문통이 대한민국을 잘사는 국가로 만들고 싶으면 평등한 세상과 소득주도 경제정책을 포기하고,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전환하고 그 다음에 성장한 만큼 분배가 이루어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대한민국이 잘사는 국가가 될 것이다.

) -->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