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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국정발목잡기 당한만큼만 갚아줘라!

도형 김민상 2017. 6.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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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국당 국정발목잡기만 하다간 소멸의 길뿐네 소위를 살피거라!

 

현재 청와대 문재인이나 여당 민주당이나 전부 내로남불 정부·여당으로 이중성 인간들만 모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여당 대표는 23일 자유한국당이 추경 논의를 거부한 것과 관련 자신들이 야당일 때 한 행동은 기억하지도 못하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치매 대표 짓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야당일 때 사사건건 국정발목잡기로 일관한 것으로 필자는 기억하는데 추미애는 자기들이 한 짓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국정발목잡기만 하다가 소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 일이다.

 

추미애는 자유한국당이 추경 논의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서 발목잡기 기술만으로는 다음 집권을 기약할 수도 없고, 소멸의 길만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다. 참 뻔뻔스럽고 가증한 두 얼굴을 보고 있으니 역겨워서 십년 전에 먹은 삭힌 홍어가 역겨운 냄새를 풍기면서 넘어오려고 한다.

 

추미애는 자신들이 야당일 때 지금의 자유한국당 하고는 게임이 안 되게 국정발목잡기로 일관한 것을 진정 잊었단 말인가? 박근혜 정부에서 지금의 문재인이 지명한 후보자들보다도 못한 이유로 국무총리 인준에 반대해서 몇 명의 국무총리가 임명도 받지 못하고 사퇴를 하게 하였는가?

 

그리고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이유로 국회인준에 반대를 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임명을 받지 못하게 했는지 진정 잊었단 말인가? 그리고 정부에서 내놓은 개혁정책들을 얼마나 많이 반대를 하고 국정발목잡기로 일관했는지 모른단 말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원했던 민주주의가 지금은 문재인의 독재정치, 구태정치, 내로남불정치, 편가르기 정치였단 말인가? 이런 가운데 추미애가 자유한국당을 비판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뻔뻔한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이다.

 

추미애가 자유한국당이 5행시 이벤트를 하는 것을 조롱하며 남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하고 있다. “자유당시절 독선정치, 유신시절 독재정치, 한나라당시절 독기정치, 국민 고달픈 정치, 당장 끝내야 한다5행시를 읊었다.

 

지금의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보니 추미애가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며 5행시를 지은 것인데 어쩌면 자기들의 고해성사를 하는 것으로 필자는 들리는 것인가? 문재인은 지금 독선의 정치를 하고 있으며 독재정치를 하고 있으며, 독기정치를 하고, 국민 고달픈 정치를 하고 있지 않는가?

 

이쯤 되면 당장 끝내야 할 정부와 정당은 바로 추미애가 대표로 있고 문재인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아니겠는가? 국민들은 문재인이 독선정치, 독재정치, 독기정치, 국민 불편하게 하는 정치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는데 문재인과 추미애만 모르는 모양이다.

 

지금 추미애가 입장이 바뀌었다고 자기들이 한 짓은 전부 망각하고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국민 고통에는 함께하는 기술을 발휘해야만, 새 정부의 일자리 추경과 내각 구성에 전향적인 협조를 해주셔야만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말로만 협치를 하겠다고 해놓고 결국 길을 잃어버린 한국당이 국회에 들어와야 협치가 될 것 아니냐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짓을 하고 있다.

 

추미애는 한국당의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풀어봐라 이런 뻔뻔스러운 말로 헛소리를 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들이 야당일 때 한 짓을 깊이 생각해보고 한국당의 이런 행위에 대해서 탓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더불어민주당이 한 행위에 반에 반도 못 따라가고 있다. 아마 더불어민주당이 한 행위대로 한국당이 해주었다면 지금쯤 총리도 임명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국회 운영은 보이콧 당해서 휴정 중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야당 시절에 얼마나 많은 국회가 보이콧을 당했으며 툭하면 무노동 유임금만 챙기지 않았느냐 말이다. 식물국회, 불임국회, 무능국회 소리가 누가 야당 할 때 나온 말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일 때 놀고먹고 사는 국회를 만들어 놓고서 이제 와서 자신들이 여당이 되었다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추미애가 한국당이 무한 발목잡기로 일관한다면 국민의 인내는 그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 말도 아마 자유한국당이 여당일 때 한 말을 그대로 추미애가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얼마나 웃기는 짓을 추미애가 하고 있는 것인가?

 

우원식 원내대표가 하는 소리도 입장만 바뀐 것이지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했던 말이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문재인 정부 방해에만 전력하는 한국당의 행태는 구태 정당이고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모습이라고 비판을 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있는 짓이다.

 

우원식 원내대표가 한 말을 뒤집어 보면 박근혜 정부 방해에만 전력했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이 보일 것이고, 구태 정당이라고 한 말도 더불어민주당의 옛 모습이 떠올리지 않는가? 그렇니깐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내로남불의 정부·여당이라 해야 딱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한국당보다 훨씬 더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얼마나 박근혜 정부에 방해만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박근혜 정부를 향해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느냐 말이다.

 

그리고 합법을 가장한 쿠데타를 통해서 정권을 찬탈하고서 이제 와서는 자기들이 한 짓은 생각도 하지 않고 한국당이 하는 짓만 밉고 서운하다고 남탓만 하는 내로남불 정부·여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이 한 짓에 한국당이 반에 반이라도 따라한다면 반년 안에 문재인은 탄핵당해야 하고 정권을 탈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 한국당이 병의 신 노릇만 하고 있으면서 내로남불 짓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은 내로남불에는 내로남불로, 정권발목잡기는 정권발목잡기로, 국민팔이는 국민팔이로,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반대에는 반대로 맞서서 갚아주는 정치를 하면, 자기 소위를 보지 못하고 남탓이나 하는 추미애 같은 소인배들에게 이런 조롱성 5행시로 비아냥거리는 행위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