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한민국에서 난세의 영웅은 기호 2번 홍준표뿐이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홍준표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홍준표 뿐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19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 중에 서로가 대한민국의 통치자로 최적임자라고 하지만 검증 된 사람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밖에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모로 난세 중에 난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국정 위기가 도래하였고,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안보위기가 도래하였고, 안보위기를 대처하기 위하여 도입하는 사드 배치로 인하여 중국발 경제보복조치로 경제위기가 도래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은 국정위기, 안보위기, 경제위기가 엄습하여 오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할 임무가 5월 9일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이 져야할 짐이다. 이 무거운 짐을 누가 지고 이 난국을 풀어낼 최적임자는 누구인가를 국민들이 잘 판단하여 대선에서 표를 찍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해 낼 후보는 이런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홍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좀 더 쉽게 극복해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지금 나와 있는 후보 중에 누가 이런 위기를 극복해 낸 경험이 있을까?
바로 이 위기를 극복해낼 후보는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고 하겠다. 홍준표 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당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지낸 정치경륜이 있고, 재선의 경남도지사로 풍부한 행정경험이 있고, 검사로 재직할 때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선 모래시계 검사라는 별명이 있던 좌고우면하지 않던 검사였다.
그리고 경남도를 개혁하여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광역자치를 만들었고, 부채 1조 4000억 원을 재임 중에 제로(0)로 만든 개혁의 성공경험이 있다. 또한 만성적자로 허덕이는 진주의료원을 폐쇄를 결정하고 그 어려운 강성노조인 민노총과 야권과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다.
그리고 전교조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무상급식의 지원을 중단하고 선택적 무상지원으로 바꾼 유일한 도지사로 개혁의 경험이 있는 개혁대통령으로 최적임자라 하겠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자기가 한말은 책임을 지는 신뢰가 가는 지도자로 19대 대통령으로는 최적임자라 하겠다.
현재 후보 중에는 말은 거창하게 하고 인기도 좋은 후보는 인터넷상에서 거짓말쟁이로 떠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후보가 인기만 좋다고 대통령이 된다면 또 제2의 거짓말쟁이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계자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거짓말쟁이 김대중 후계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기 싫다면 보수의 가면을 쓰고 보수 짓을 하는 후보에게 보수우파 국민들이 표를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필자는 홍준표 후보의 여러 면이 마음에 들어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것이다.
첫째, 문재인 후보에게 친북좌파라며 주적이라고 하였다. 누가 감히 토론장에서 문재인에게 주적이라며 친북좌파랄 수 있는 용기가 있겠는가? 홍준표 후보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친북(종북)좌파를 몰아낼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이다.
둘째,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는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한다 하였다. 정치권에서 이들의 눈치를 보느냐고 노동시장 개혁도 주저하고 있고, 이들과 연대를 논하고만 있지 이들을 반드시 응징한다는 분은 역대 대통령들도 하지 못한 것으로 홍 후보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교육감의 직선제를 폐지시키겠다고 하였다. 전교조 출신들이 장악한 교육계를 개혁시키려면 교육감 직선제부터 폐지시켜야 한다. 교육부가 국정역사교과서 하나 채택케 하지 못하는 현실이 모두 교육감 직선제로 인한 폐허이다. 교육감의 직선제는 나라의 백년대계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폐지시키고 임명제로 가서 정권에 맞는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이다.
넷째, 보편적인 복지정책이 아닌 선택적 복지정책으로 전환시키겠다고 하였다. 표를 생각한다면 보편적 복지정책의 공약을 내야 하지만 나라를 생각하면 선택적 복지로 가야 하는 것이 맞다. 나라를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표만 생각하지 않고 먼저 나라를 생각하는 것이다.
다섯째, 국방정책을 이제 방어적에서 공세적으로 돌리겠다. 안보가 경제고, 정치고, 교육이고, 문화이고, 사회이고, 노동이고, 과학이다.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안보강국을 만들어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여섯째, 국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최고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 대통령도 맘에 안 들면 탄핵시키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국회를 개혁하여 의원수를 줄이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과 면책특권을 말소시켜야 정치가 맑아질 것이다.
일곱째,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했다. 검사시절에 모래시계 검사의 기질로 불의와 맞섰던 경험이 있는 홍준표 후보야말로 검찰개혁의 최적임자라 하겠다. 여덟 번째, 작은 청와대 등으로 투명한 정치를 지향하겠다고 하였다.
아홉 번째, 규제를 혁파하여 강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업을 육성하겠다고 하였다. 규제에 발목이 잡혀서 좋은 제품을 개발해놓고도 히트상품의 시기를 놓치게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것을 혁파하겠다고 하며 강소기업을 키워야 경제가 튼튼해진다.
열 번째, 행정개혁을 추진한다고 했다. 이미 경남에서 행정개혁을 추진하여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또한 국민안전 인프라 뉴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국민들의 안점불감증을 사전교육으로 안전하게 국민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서민은 행복하게, 기업은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험만큼 소중한 재산은 없다고 했다. 홍준표 후보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사법, 입법, 행정까지 그는 풍부한 자신의 경험을 대통령이 되어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말로 떡을 하면 조선 사람이 다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채워지고도 남는다고 했다. 말로만이 아니라 해본 경험이 있는 홍준표라면 모두 잘해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 나라와 국민만 생각하는 홍준표 후보를 19대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는 후보는 홍준표 후보이고, 다른 후보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그리고 어느 후보는 보수들에게 원한을 갚기 위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후보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되겠는가?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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