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홍준표,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개혁 완수한다.

도형 김민상 2017. 4. 15. 17:20
728x90

현재 대선 후보들 중에 세탁기에 들어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성경에 보면 현장에서 간음하다고 잡혀온 여인에 대하여 예수가 명심판을 한 것이 나온다. 성난 군중을 향해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있거든 먼저 돌로 치라 하니깐? 한 사람도 돌을 들어 던진 사람도 없고 반박하거나, 성난 군중들이 폭동을 일으키지도 않고 전부 조용히 흩어졌다.

 

여기서 교훈적인 것은 누구를 정죄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들보를 먼저 보라는 것으로, 사람은 누구를 정죄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으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말한 것처럼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가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와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홍준표 후보의 세탁기 발언은 악의적으로 한 발언이 아니라, 그만큼 대한민국은 때가 많이 묻은 사람들과, 때로 얼룩진 정치·사회·경제·교육·문화·노동·과학·국방·언론계 등의 전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개혁을 하다가 사형선고를 당하고 가장 무서운 사형집행 기구인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형을 받게 되었다. 개혁은 그만큼 어려운 것으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개혁을 하려고 하면 기득권층의 반발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개혁을 하려는 분은 뚜렷한 소신과 강한 지도력 그리고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갖춘 분만이 개혁을 완성을 할 수 있다 하겠다. 현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조기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 누가 가장 개혁의 적임자일까는 이미 답이 나왔다고 본다.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구할 선장으로는 홍준표 후보만한 분이 없다 하겠다. 위기 정국이 아닐 때는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가 대통령이 되어도 그런대로 국정을 이끌고 갈 수 있지만, 위기사항에서는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난세에 영웅은 홍준표 후보 같은 분을 일컫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위기를 극복해본 사람이 위기를 극복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그만큼 경험보다 더 좋은 소중한 재산은 없다고 본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잘 이끌 수 있는 경험이 있는 분이다. 경남도지사로 재임하면서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진주의료원을 폐쇄 결정을 하였다. 기득권 측이랄 수 있는 노조들 그것도 민노총의 지원을 받는 노조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진주의료원의 폐쇄를 이끌어 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선택적 복지정책을 추진한다면서 무료급식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도력으로 추진을 하면서 전교조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는 관철시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경남도지사를 부채 제로(0)로 지자체를 만든 혁혁한 공로와 경험이 있는 후보이다.

 

홍준표 후보는 이미 경상남도를 개혁을 시킨 경험이 있는 대선 후보이다. 현재 야당의 대선후보들이 갖지 못한 개혁행정경험과 개혁을 성공시킨 대선후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자신 있게 국가개혁을 과제들을 세탁기에 집어넣고서 깨끗하게 재생시키겠다는 것이다.

 

야당 대선 후보들 중에 누가 감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만큼 자신 있게 세탁소 발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있겠는가? 모래시계 검사인 홍준표 후보가 대한민국 국가개혁을 세탁기에 넣고 확 돌리겠다. 1년만 돌리고 제자리로 돌려놓겠다.” 한 발언이 공염불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고도 남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유승민 후보가 대통령 되시면 안보·경제문제로 24시간이 모자랄 판인데 법원에 재판받으러 가야 하는 것 아니냐홍 후보도 세탁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자 홍 후보는 이미 한 번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왔다며 대답하였다.

 

그러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홍 후보께서 세탁기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고장 난 세탁기가 아니었냐고 꼬집자, 홍 후보는 이에 삼성세탁기였다고 응수하였다. 이처럼 여유롭게 대처하는 모습을 봐도 대통령이 될 자격은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고 본다.

 

홍 후보의 대선 토론장에서 세탁기 발언이 시중에 화제가 되었다. 누리꾼들은 홍 후보 정말 재미있다, 개그맨이 꿈이었다더니 사실이구나”, “대한민국 코미디언들 반성하세요, 홍 후보가 더 재밌다”, “홍 후보님,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돌리면 국민들 죄다 익사하는 것 아닙니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현재 처해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최적임자라는데 국민 여러분들이 동의를 한다. 필자가 14일 날 여러 계층의 지인들을 만나본 결과도 필자와 같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적임자는 홍준표 후보 밖에 없는데, 국민들이 잘 모르고 지금 종북좌파들과 강남좌파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나라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걱정이 태산이라고들 한 마디씩 하였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이 싫다고 안철수 후보를 찍는 다는 분들은 정말 헷갈리는 표심들이다. 안철수 후보가 상식파 밖에 안 되는데 이런 분이 누구라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안철수 후보 뒤를 보면 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고위급 출신들로 둘러싸여 있지 아니한가?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누구인가?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불러오고 중국으로부터 경제보복을 당하게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아닌가? 이런 정부를 지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기 속에서 구하라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더욱 못살게 하고 안보위기를 더욱 심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왜 안보위기가 오게 된 것이지 그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수십조 원에 이르는 돈을 북한에 퍼다 주어서 그 돈으로 북한이 핵을 만들고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 결과로 인해 우리가 사드를 배치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서 중국이 사드 배치 경제보복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오게끔 원인을 제공한 종북좌파 정권 고위직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심판은 하지 않고 이들에게 대한민국 정권을 맡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현재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시킬 후보는 홍준표 후보밖에 없으므로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 갈등 원인을 제공하는 전교조와 민노총을 반드시 응징한다는 홍준표 후보에게 한번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밀어주셔도 국민들은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