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정권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은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었다.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민들은 김대중이 없었으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라고 얘기들을 한다. 그들은 배고픈 문제를 누가 막을 수 있느냐며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김대중 정권에서 햇볕정책으로 마구 퍼준 것으로 김정일 정권은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김대중이 마구 북한에 퍼다 주기를 하여 김정일이 기사회생한 것뿐 아니라, 김정일은 핵폭탄을 만들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북한 김정일 정권을 기사회생 시켜준 햇볕정책은 노무현 정권에서 더욱 많이 퍼다 주면서 김정일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남한에서 조공을 바치는 것으로 둔갑을 시켜 선동·선전을 하였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햇볕정책으로 평화를 얻었다고 야권에서 선전술로 사용했지만 그 평화는 조공을 바쳐서 얻든 임시평화에 불과하였다. 김대중 정부시절에 재2연평해전이 일어나면서 조공을 바치고 제대로 빰을 얻어맞는 짓을 하지 않았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도와준 것을 북한은 김정일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남한에서 조공을 바친 것으로 선전·선동이 되었다는데 이것이 성공한 정책이었을까? 북한을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도와준 햇볕정책에 대해서 받은 자들이 조공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것은 이미 실패한 정책이다.
문재인 더불주당 전 대표가 경남 양산에서 SNS 정치를 본격화 하면서 19일 야권에서 불거진 햇볕정책에 대하여 실패한 정책이란 발언이 나온 것을 두고서 “일부 야당 인사들까지 햇볕정책 재검토 등 부화뇌동하는 것은 참으로 딱한 노릇”이라 직격탄을 날렸다.
이 발언은 더불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햇볕정책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고, 이어 국민의당 이상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햇볕정책을 두고 “실패했다”고 지적이 나오자 이들에게 햇볕정책을 두고서 부화뇌동한다고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더불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햇볕정책은 시행 당시에 옳았지만 지금은 타당한지는 진단을 해봐야 한다.”며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려면 정확한 정보에 기반을 둬야 한다.”고 말을 하였고, 자신의 북한에 대한 궤멸 발언에 대해서 “야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한 말”이라고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햇볕정책에 대해서 옳은 정책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종북좌파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햇볕정책은 실패한 정책이고 북한에 조공을 바친 정책이었다고 판단을 하고, 이 정책은 북한에 대량살상 무기를 개발하게 한 원죄인들이라고 한다.
이런 햇볕정책을 아직도 성공한 정책이라고 판단을 하는 문재인이 야권의 대선 주자였다는 것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일 것이다.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이 없었다면 한반도는 벌써 통일이 되어서 영구적인 평화를 누리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고, 북한의 4차 핵실험도 없었을 것이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도 없었을 것이다.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조공을 바치고 얻은 임시평화를 아직도 선동·선전하는 야권을 보면 진정한 평화정신이 있는 분들인지 의구심이 든다.
종북좌파 정권의 지지자가 아니라면 햇볕정책을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하는데, 왜! 문재인은 부회뇌동 한다고 참으로 딱한 노릇이라고 하는 것인가? 지금 누구 때문에 김정일이 기사회생하고 김정은으로 정권을 세습시켰는데, 북한의 정권 세습을 하게 하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일등공신 노릇을 한 것이다.
햇볕정책이 없었다면 북한 탈북민들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북한은 무너졌을 것이다. 삼일만 굶으면 도둑질 안할 사람 없다고 했다. 배고픔을 참을 동물들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도 역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북한 주민들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김정일 정권 타도 대폭발이 일어나려고 할 때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들고 나와서 김정일 도와주면서 북한 주민들의 대폭발을 막아내는 짓을 했다는 것이다.
이 때 김정일 정권에 반감을 갖고 있던 북한 주민들은 김대중에게 거시기라고 욕을 퍼부었다고 한다. 지금도 필자의 탈북 지인들은 김대중을 거시기라고 욕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한민족의 통일을 막은 행위가 잘한 행위라고 평가하는 야권과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매국노 짓을 한 것이다.
더불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부에서 개성공단을 전면중단하자.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개성공단 부흥법을 추진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북한 김정은이 대량살상 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막겠다며, 정부에서 북한의 돈줄을 끊겠다고 개성공단을 전면중단을 시켰는데, 더불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북한에 돈을 퍼다 주는 개성공단 부흥법을 당 차원에서 만들겠다는 것은 북한이 대량살상 무기를 계속 개발하도록 돕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들은 이제부터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햇볕정책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했다고 부화뇌동 하지 말라는 문재인과 개성공단 부흥법을 당차원에서 만들겠다는 이종걸이 있는 더불주당에 표를 주었다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계속 북한으로부터 핵위협과 장거리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북한에 햇볕정책을 추진한 세력들과 개성공단을 추진하여 우리를 북한으로부터 핵위협과 장거리 미사일로 위협을 받게 만든 세력을 단호하게 표로 심판하여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만들기를 바라본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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