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 정권에서 북에 퍼주기식으로 돕지만 않았으면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었다.
한반도의 통일 호기를 김대중·노무현 정권으로 인하여 놓쳤다. 한반도 통일의 큰 호기를 하늘이 만들어 주었는데 미련한 종북좌파들로 인하여 그 회기를 놓치므로 인하여 이산가족들을 땅을 치고 통곡을 하게 하였고 한을 품고 많은 이산가족분들이 눈도 감지 못하고 돌아가시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18일 부산 국제시장을 반문해 실향민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산가족 상봉만큼은 남북관계가 나빠지더라도 인도주의적인 견지에서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친북좌파 정권 때 이산가족 상봉을 명절 때마다 추진할 것이 아니라, 친북정권 10년간 북한에 퍼주기식으로 돕지 않고 한반도 통일을 추진했으면 이산가족들의 한은 없었을 것이고, 한을 품은채 북한의 가족들을 그리며 눈을 감지 못하고 돌아가는 분들도 없었을 것이다.
친북좌파 정권 때 이산가족의 명절 상봉과 통일을 추진하였으면 지금쯤 자유롭게 남북으로 왕래가 이루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북한에서 상류층 생활을 하다가 탈북한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북한에서 주민들이 초근목피로 생존하면서 3백만 명의 아사자가 나왔을 때 김대중 정부에서 북한을 왜 도워주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때 김정일은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키지 않나 좌불안석을 못하고 불안해 할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은 김정일에게 구세주 노릇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주머니 노릇을 했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만 아니었으면 북한 김정일은 정권을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북한을 지금까지 지탱케 해준 구세주들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었다. 그리고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대표는 명절 때마다 이산가족 상봉을 한 것을 큰업적이라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
지금은 이산사족 상봉이 아예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것도 업적이라면 업적이겠다. 그러나 하늘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호기를 두 번을 주지 않는 것같이 보인다. 그 좋은 호기를 하늘이 만들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일 집단을 도와주는 짓을 하니 하늘이 노하지 않았겠는가?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참여정부 때는 명절마다 정례적으로 이산자가족 상봉이 이뤄진 것은 물론이고 금강산 면회소를 지어 상시적으로 이산가족들이 만날 수 있게 했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크게 후퇴했다"며, "박근혜 정부에선 그나마도 끊겨 이산가족들로서는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다"고 보수우파 정권 탓을 하였다.
친북좌파 정권 때 하늘에서 통일의 호기를 준 것을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북한을 마구 도와주므로 인하여 통일의 호기를 놓친 것에 대해서 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낸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통일의 호기를 놓친 것에 대해서 반성은 못할 망정 누구를 탓하고 있는 것인가?
친북좌파 정권 10년만 없었더라면 한반도는 통일이 되었고 지금쯤 이산가족들의 아픔은 없었을 것이다. 한국에 있는 한국전쟁 이산가족 중 절반만이 생존해 남북통일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이산가족찾기 신청을 한 사람은 12만 9655명이고 이 가운데 6만 8303명이 생존해 있고, 6만1352명은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산가족 분들 중 친북정권에서 그때 그 시절에 통일정책을 추진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한 것에 대해 상당히 많이 원망을 하는 분들도 있었다.
그만큼 김대중의 혓볕정책만 없었더라면 지금쯤 한반도는 통일이 되었을 것이고 이산의 아픔은 사라졌을 것이다. 이제는 이산가족 분들이 갈수록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이산의 아픔을 간직한채 북한의 가족들을 그리며 눈을 감지 못하고 한많은 이세상을 한탄하면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산가족분들의 생존자 연령은 90세 이상이 8592명(12.6%), 80~89세가 2만9130명(42.6%), 70~79세가 1만 8389명(26.9%), 60~69세가 6897명(10.1%), 59세 이하가 5295명 (7.9%)라고 한다.
생존자 중 부부·부모·자녀를 찾는 경우가 3만1220명(45.7%), 형제나 자매를 찾는 경우가 2만8365명(41.5%), 3촌 이상을 찾는 경우가 8717명(12.8%)라고 한다. 성별로는 남성이 4만3159명(63.2%), 여성이 2만5144명(36.8%)였다.
그동안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통해 가족을 만난 사람은 남북을 통틀어 2만2547명(4491가족)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이산상봉 행사는 지난해 2월20일~25일 금강산에서 열린 행사가 유일하다, 당시 813명(남측497명, 북측 316명)이 가족을 만났다.
이산가족들 중에 아직도 만나지 못한 생존자 6만8303명을 이제는 한꺼번에 만남을 추진해야 이들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을 것이다. 생존 이산가족들의 만남을 한꺼번에 추진하는 일은 남북한이 조속히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는 것밖에 없을 것이다.
문재인 새민련 대표가 참여정부시절에 매년 명절 때마다 이산가족 상봉을 하였고 금강산에 면회소를 지었다고 자랑질을 하였지만, 통일부의 발표에 의하면 그동안 남북을 통틀어 이산가족들이 가족을 만난 분들은 2만2547명(4491가족)으로 아주 미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친북정권 10년 동안 이산가족들의 상봉을 추진한 것은 김정일 정권을 유지해 주는 도움을 주기 의한 것이고, 친북좌파 정권과 북한 정권이 보여주기 생쇼를 한 것이 불과한 것이다. 정말 친북정권 시절에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위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였다면, 통일의 호기를 살려서 동시에 한반도 통일을 추진했어야 했다.
이제 이산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 한반도의 통일 말고는 이산가족 상봉을 원하는 생존자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다. 그러므로 이산가족의 상봉도 추진하면서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흡수통일을 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김민상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 등 폭력적 극단주의에 철퇴를 가하라! (0) | 2015.02.21 |
---|---|
박원순 시장은 아들 공개 재신검 받게하라! (0) | 2015.02.20 |
이대로 가면 2년 후 정권교체 당한다. (0) | 2015.02.18 |
박 대통령, 北 대화의 길로 나서라 촉구? (0) | 2015.02.17 |
국회 폐쇄하고 모든 정책 여론조사로 결정하자.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