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181

김대중을 기념하기 위해 세금 3100억원이 투입된 건축물이 6개 이게 뭔가?

김대중을 기념하기 위해 세금 투입돼 건립된 건물 6개에 총 3100억원에 달한다.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많은 세금으로 기념관을 건립한 것이 이해가 안 된다 과연 대한민국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보다 잘한 것이 있는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동교동 'DJ(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입에 세금을 투입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8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미 김 전 대통령과 관련한 기념관 건립에만 세금 31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세금 투입은 6개 건물에 집중됐다. 먼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김대중 도서관은 정부로부터 60억원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김 전 대통령이 2003년 아태평화재단을 연세대에 기증하면서 연세대 소속 기념 도서관..

정치,외교 2024.08.09

국회와 같이 서울행정법원도 좌편향 판사들에 장악된 것인가?

국회도 좌파들이 장악하고 서울행정법원도 좌파들이 장악을 한 것인가? 방문진 신임 이사들이 임기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서울행정법원에서 방문진 구 이사들이 출근도 안 한 신임 이사들에게 대해서 효력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을 서울행정법원에서 본안소송 전까지 임기를 정지한다니 이 나라가 좌파들의 세상이 된 것이 아닌가?  조희대 대법원장은 서울행정법원의 좌편향 판사들을 왜 그대로 두고 있는가? 방문진 신임이사선임 효력을 26일까지 정지하면 13일부터 임기 시작되는 방문진이사 공백은 어떻게 하고 야권 이사들의 효력처분 집행정지에 손을 들어주는가?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6명을 새로 임명한 처분의 효력이 26일까지 정지됐다. 법원이 야권 성향 방문진 이사들이 제기한 임명 처분..

정치,외교 2024.08.09

이재명 앞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 제의 뒤에선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하나?

이재명이 대통령과 회담을 제안하면서 뒤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채상병 특검법을 재발의 하며 김건희 여사도 수사 대상 적시했다고 한다. 대통령과 회담도 모두 꼼수를 부리는 것으로 대통령은 이재명과 회담할 것이 아니라 속히 구속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두 차례 폐기된 ‘채 상병 특검법(순직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을 8일 재발의했 두 번째 특검법이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 지 2주 만이다.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하고, 민주당 의원 169명 전원이 이름을 올린 세 번째 특검법은 특검 수사대상에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먼트 대표 등이 김건희 여사 등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8.09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남성 주민 인천 강화 교동도로 걸어서 귀순했다.

北 남성 주민 1명이 북한과 최단거리 기준으로 2.5km 떨어진 인천 강화도 교동도 한강하구 중립 수역을 통해 8일 귀순했다. 군이 지난달부터 서부·부 등 전 전선에서 전면 시행 중인 대북확성기 방송의 영향을 받은 가능성이 있다. 북한 주민 1명이 인천 강화군 교동도를 통해 8일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인원으로 추정되는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하여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북한 주민 1명은 이날 새벽 썰물 시간에 맞춰 한강 하구 중립수역을 통해 교동도로 이동해 우리 측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북측에서 교동도까지 최단 거리는 약 2.5㎞인데 이 거리를 걸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유엔사가 관할하는 중립수역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흡수통일 의지 표현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명시하는 새로운 통일담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 세계 평화와 번영의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 의지 표현이다. 국가간 국가의 통일은 한 국가가 사라지고 다른 한 나라로 뭉치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에 기초해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되어 있으니 헌법적 의미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북한을 흡수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

윤석열 대통령의 여름 휴가 軍 장병들과 함께 하며 사기 진작 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 휴가 기간에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천안함폭침 생존장병·연평도 포격도발참전 부대원·청해부대·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해군 특수장병 고공강하 해병·해군 지휘관들을 격려하고 저녁을 함께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휴가 기간인 6~7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천안함 폭침 생존장병과 연평도 포격 도발 참전 부대원 등을 격려했다.  대통령실은 7일 “대통령은 어제(6일) 천안함 폭침 당시 복무자, 연평도 포격 당시 연평부대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부사관은 “휴가기간 중에도 국군 장병들을 장..

정치,외교 2024.08.08

차기 검찰총장 누가 되든 국회의원 중 범죄자들 속히 구속시키기 바란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가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4명으로 추려졌다. 누가 되든 이재명·조국과 국회의원 중에 범죄인들 속히 사회에서 격리할 수 있게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재판 질질 끄는 판사들도 직무유기로 수사하여 처벌하라! 오는 9월 임기를 마치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후임 후보자가 심우정(사법연수원 26기) 법무부 차관, 임관혁(26기) 서울고검장, 신자용(28기) 대검찰청 차장, 이진동(28기) 대구고검장 4명으로 추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과천시 정부종합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을 4명으로 압축했다.  총추위는 “검찰총장 후보 심사대상자들의 경력, 공직 재직기간 동안의 성과와 능력, 인품, 리더십, 정치적 중립성, 독..

정치,외교 2024.08.08

국회에서 정쟁이 없을 수는 없으나 민생을 위해 멈출 수는 있다.

與 추경호 원내대표가 野 박찬대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의체 설치를 제안 한 것을 환영한다며 8월 임시국회에선 정쟁을 멈 추고 여야간 이견이 크지 않는 민생법안부터 협의해서 통과시키자고 했다. 민주당 윗대가리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8월 임시국회에선 정쟁을 멈추고 민생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자”고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2대 국회가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났는데 그동안 국회에서 국민들께 보여드린 모습은 여야 간의 극한 대립 갈등 양상 뿐”이라며 “국회가 이렇게 해선 안 된다.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

정치,외교 2024.08.08

이재명 대결정국을 먼저 풀고 대통령을 만나자고 해야 하지 않는가?

이재명이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만나서 경제와 대결정국에 대해서 풀고 싶다고 했는데 거대 야권이 정쟁문제 몰아치기만 하지 않고 여야간 정쟁문제가 아닌 시급한 민생문제들 먼저 해결하고자 하면 다 풀리고 못 만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열면서 대통령을 만나자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대통령 부인 특검 청문회를 한다면서 대통령을 만나자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이런 짓 하지 말고 정쟁문제 아닌 민생과 경제 문제를 먼저 국회에서 합의 처리를 하는 본을 먼저 보여야 할 것이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한 번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이 법안을 강행 처리하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하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소모전이 무한 반복되는 ..

정치,외교 2024.08.08

민주당 앞에서 여·야·정 협의회를 제안하고 뒤에선 방통위 청문회 준비하는가?

여야가 모처럼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을 각각 제안해 양당이 실무 협상에 나설 전망에 또 찬물을 끼얹는 짓을 민주당이 하고 나왔다. 취임도 안 한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해 2·3차 청문회를 하겠다고 의결하면서 협치를 운운하는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민생을 논의하는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각각 제안해 양당이 관련 실무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양당 정책위의장도 이날 처음 회동하고 간호법·구하라법 등 여야 간 이견 차가 작은 민생 법안은 빨리 처리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여야가 정쟁을 벌이느라 민생 법안 처리는 뒷전이란 비난이 쏟아지자 협상의 첫발을 뗀 것이다. 양당은 다만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이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치,외교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