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왈 해외여행까지 같이 가서 김문기와 골프·낚시 한 것은 맞는 듯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법정에서 말했다는 데 이건 양아치들이 불리할 때 생까는 짓이 아닌가? 호주 여행까지 같이가 골프·낚시를 함께 즐겼는데 기억은 없다.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이재명의 이 정도 기억력이라면 아마 치매 판정을 받아도 중증 치매 판정을 받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같이 골프카 타고 골프 치고, 낚시까지 같이 즐긴 사람을 기억할 수 없다니 이건 상당히 심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재명이 대통령이 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어불성설이라고 본다. 군통수권자로써 군에 불미스러운 지시를 하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할 것이 뻔한데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국가를 통치할 수 있게 하겠는가?
이재명이 지금까지 한 짓을 보면 아는 사람도 모른다면 딱 잡아 뗄 사람이고 한 말도 불리하면 진짜인 줄 알더라고 할 사람이니 이런 사람에게 나라의 통치를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면 바이든 대통령이 기억력 저하로 인하여 국민들로부터 민주당으로부터 버림을 당하여 대선후보에서 중도 하차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렇다면 이재명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괜찮다는 것이 좌익들과 개딸들과 민주당이라면 이건 그냥 좌시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김문기 씨의 자살당한 사건에 자신과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주장을 하기 위해 잘 아는 사람을 모른다고 그 순간만 넘기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서 지금 그 말이 거짓이 아닌 진짜라는 것을 짜 맞추기를 하다 보니 자꾸만 거짓말에 거짓말이 붙어서 이제는 자신이 기억력이 나쁘다는 말까지 하게 되었다.
진실은 하나이기 때문에 세월이나 상황이 변해도 변하지 않지만, 거짓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살이 붙어서 나중에 자신이 한 말도 모른다는 것이고 기억력이 없다고 고백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이재명은 “검찰은 (김씨 같은) 하위 직급 실무자와 특별한 관계라는 것을 상상하고 싶어 하는 데, 시장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며 “그 사람(김문기)과의 특별한 인연이 기억에 없었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유동규만 해도 엄청 시끄러운데”라고 했다.
이재명과 검찰은 이날 신문 내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재명은 김씨와의 관련성을 묻는 검사 질문에 수차례 “질문이 많아 일률적 답변이 어렵다” “팩트 위주로 질문해달라”고 받아쳤다. 이재명은 검찰이 질문하던 도중 끊고 답변을 하거나, 오른손을 가로젓고 고개를 흔들며 주장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이에 검찰은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정확한 답을 요구했다. 검사는 “질문이 끝나면 답변을 하라”, “묻는 것에 정확히 답변하라”고 했다. 이재명이 계속 질문을 다시 해달라고 요구하자 검사가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 남은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고, 이재명의 최후 진술과 검찰의 구형 의견을 듣는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천하의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통해 거짓말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지 본보기로 삼아 처벌하기 바라며 다시는 더 거짓말쟁이가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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