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준비된 대통령이었다고 하는데 무엇을 준비했는지부터 말해봐라!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만 준비하지 않았는가? 탈원전으로 지금 전 국민들에게 전기료 폭탄을 안겨주고, 한전 공대를 만들어서 한전을 망할 수준으로 만들고, 각종 여론·통계 조작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만 준비한 것은 준비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그리고 문재인과 윤석열 대통령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로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통치 능력에 조족지혈로 어디다가 함부로 준비 안된 대통령 운운하는 것인가?
문재인이 이재명을 만나 정치보복으로 두 전직 대통령을 구속시킨 ㄴ이 검찰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 혼랍스럽다고 했다는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정적을 향해 정치보복만 준비한 文가 때가 나라가 몇 천배는 혼란스러웠다.
이재명은 권력은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재명 말대로면 이재명이 권력을 잡으면 정적을 향해 정치보복을 잔인하게 사용할 것이 예상되고 지금 민주당을 일극체제로 만든 것을 보면 정적을 향해 정치보복을 얼마나 교묘히 잔인하게 사용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죄인 둘이 만나서 자신들을 검찰이 수사한다고 정치보복이라고 하는 소리를 하는 것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나 웃을 짓이고 특등 머저리들이나 하는 소리가 아니겠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사람은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이재명과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4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현 정부의 태도는 정치적으로도 또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정치 탄압”이라며 “한 줌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수단 아니냐”고 했다. 검찰의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를 비판한 것이다.
그러자 문재인은 “기본적으로 나나 가족이 감당할 일이나 당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강하게 임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문재인 정부 때 추진했던 검찰개혁이 미완으로 끝났고, 이로 인해 현재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보복의 수단이 되는 현실에 공감하고 개탄했다고 조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재집권 준비해야 한다.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 불안이 크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를 위해 민주당이 민생 뿐 아니라 안보와 국방 문제에 있어서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줬으면 한다”며 “당이 노력한다면 더 높은 지지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文가 때 조작 정권이었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여론조사, 통계조사 등등의 각종 조작으로 연명한 정권이 누구를 향해 돌을 던지는 짓을 하는 것인가? 자기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들보만 들추어 내는 文가 만나 삶은 소대가리나 웃을 말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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