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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번에는 검수완박 목숨 걸고 막아내라!

도형 김민상 2022. 4.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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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들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킨다고 검수완박을 추진하겠다는 것을 목숨 걸고 막아라!

 

거대 의석수를 가지고 국회에서 검수완박을 추진하며 거대의석수 횡포를 일삼는 더불한당들을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그동안 거대여당의 국회 날치기 횡포에 대해서 용서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바로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표를 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0.73% 차이로 패배했으니 졌지만 잘 싸웠다고(졌잘싸) 외치며 스스로 위안거리로 삼는 짓을 하는 한심한 더불한당들을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도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도 없이 또 거대의석수만 믿고서 또 날치기 횡포를 부리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에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4월 중에 검수완박을 추진하기 위해 또 꼼수를 동원하는 짓을 한 더불한당들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더불한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있는 양형자 의원을 또 꼼수로 이용하겠다고 법제사법위원회에 등록을 시켜 사보임을 하겠다고 한다.

 

이것으로 더불한당 3명 국민의힘 3명의 동수로 운영되던 법제사법위원회를 여당 3명에 야당 2명 무소속 1명으로 거대 더불한당화를 만들어 놓고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올린다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대선 패배에도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거대 의석수만 믿고서 날뛰고 있다. 이것을 1차적으로 국민의힘이 의석수만 탓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걸고서 막아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 1명이 목숨을 건 투쟁을 한다면 검수완박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본다.

 

국민의힘 의원 1명이 목숨을 걸고서 검수완박을 막아내려고 투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더불한당들이 이 법안을 날치기와 꼼수를 동원하여 의석수만 믿고서 국회에서 통과를 시킨다면 그 다음은 국민들의 투쟁으로 이어질 것이고 지자체 선거와 각종 공직 선거에서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찬성한 더불한당 의원들을 낙선운동이 전개될 것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국회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저지시키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해야 한다. 목숨을 건 투쟁과 함께 양형자 의원의 법제사법위원회 참석을 저지하고 그 다음에 국회의장 출근저지와 함께 국회부회장도 출근저지 시켜야 할 것이다.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중요한 인물들은 모두 법제사법위원회 출근 저지를 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영형자, 국회의장, 국회부의장까지 출근 저지를 했으면 더불한당 간사의 출입도 저지해야 할 것이다.

 

이 검수완박을 막아내기 위해서 진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필요한 정신은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의 충무공 정신을 지금 가져야 한다. 말로만 이 정신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속에 이 정신을 가지고 실천해야 저들의 꼼수와 의석수를 능치 물리치고 검수완박 법안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검수완박 추진을 더불한당들로부터 막아낸 다음에 차선으로 이 법안을 통과에 찬성한 자들을 낱낱이 밝혀서 국민들이 이들을 낙선운동을 하여 모든 공직에서 낙선시켜 필생즉사(必生卽死) 시키게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 더불한당들이 검수완박을 추진하는 것에 만행이자 천인공노할 범죄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만행이며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할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만행이며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이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은 조석변개(朝夕變改)들로 저들의 말은 믿을 수 없으므로 우선 목숨을 걸고서 막아놓고 봐야 한다.

 

더불한당들이 1년 전에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개혁이 다 이뤄졌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대권에서 패배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니 검수완박을 추진하면서 또 법제사법위원회 사보임을 통해 안건조정위를 무력화 시키고 바로 본의회로 끌고가서 거대 의석수만 믿고서 또 날치기로 통과를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에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검수완박을 추진하여 대통령의 거부권을 피해가려는 꼼수를 쓰는 것을 국민의힘도 꼼수를 동원하던지 아니면 다른 모든 전략을 동원하고 더 나아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아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검수완박을 추진했던 더불한당의 의원들을 꼭 기억하고 있다고 모든 공직선거에서 낙선운동으로 이들이 다시는 공직에 등장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이고, 이런 꼼수나 동원하는 더불한당들을 이제 국회에서 모두 내쫓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