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尹 대통령 당선만으로도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도형 김민상 2022. 4. 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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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었는지 국민들은 이제 깨닫게 됐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좌익독재 정권이었다. 요즘 세계적으로 독재자이며 전쟁광이라고 지탄의 대상인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대놓고 독재자 노릇을 하였으니, 필자는 문재인보다는 조금 낫다고 본다.

 

문재인은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내세우지만 속으로는 좌익독재 정권이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입으로는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고 다녔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정권을 잡고 지난 5년은 민주화하고는 거리가 먼 좌익독재 정치를 하였다.

 

문재인은 각종 악법을 야당의 반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더불한당이 국회에서 쪽수로 밀어붙이기를 용납하여 더불한당의 날치기 국회를 운영하도록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독재자이다.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독재정권이라는 유신정권이나 5공화국에서도 하지 않은 짓을 하며 입법 사법 행정부를 장악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3권 분립 정신도 훼손한 최악의 좌익독재자 노릇을 하였다.

 

문재인 정권 하에선 좌익들은 무엇이든 다 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들은 적폐로 규정하고 적폐청산감이 되었다. 문재인이 보수를 불태워야 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많은 보수우파들이 문재인이 휘두른 칼에 불태워졌는가?

 

좌익들은 좌편향 사상을 가지고 자신들이 하는 짓은 무엇이든 다 정의이고 남이 하는 것은 부정이란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내로남불로 난도질을 하여 갔다. 그 결과 20년을 정권을 잡는다고 큰소리를 치던 좌익들에게 국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단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하에서 비리 사건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고 고발된 사건들을 고이 책상 서랍에 모셔놓는 직무유기를 하다가 정권교체를 이루자마자 5년 동안 잠들어 있던 사건들을 수사를 시작하며 압수수색까지 초고속으로 거행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책상 서랍에 고이 모셔놓았던 문재인 정권 비리사건들을 수사를 한다며 압수수색을 하고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더불한당이 정치보복이라며 연일 검찰과 경찰을 때리고 있다.

 

자신들이 정치보복을 할 때는 정치보복이라고 주장을 하면 적폐청산을 하는 것이라고 하던 더불한당이 자신들의 목을 조이기 시작하자. 이제는 정치보복이라며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빼앗겠다고 지랄 발광을 풍년으로 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니깐 더불한당은 정치보복이라며 검찰의 발목을 잡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이다.

 

유시민이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하여 고소를 당하여도 검찰이 이 사건을 책상 서랍에 고이 모셔놓았다가 정권이 바뀌게 되니 이제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는 소식에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끼게 되었다.

 

조국의 딸 조민에 대해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는데도 의사 노릇을 하게 하더니 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자 부산대 의전원이 입학을 취소시켰다. 그리고 이어 고려대도 조민의 입학을 취소했다.

 

이 결과로 조민은 이제 고등학교 졸업자가 되게 생겼는데 그가 나온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도 입학 서류를 들어보고 있다고 한다. 아마 잘하면 중졸이 되게 생겼다. 이것은 그동안 문재인 정권 하에선 꼼짝도 하지 않던 사건들로 정권교체를 실감나게 만들고 있다.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아니라,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부산의전원이나 고려대나 다 비정상적의 입학을 정상적인 입학이라고 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니 이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국가로 비로소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다시 자유와 법치를 살린 것으로 제2 815 광복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고 싶다. 3 9일을 자유와 법치를 다시 부활시킨 제2의 광복절이라고 해도 과한 짓이 아닐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문재인 정권 5년은 너무나도 치욕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좌익들에겐 살맛난 세상이었는지 몰라도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법치주의 국가로 법 앞에서 만인은 평등한 권리를 누릴 것을 원하는 자유우파에게는 죽을 맛이었던 정권이었다.

 

자유민주주의를 가치로 하는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죽을 맛으로 산 세상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던 세상이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만들어 줄 것이고 비정상적인 국가가 이제 정상적인 국가가 될 것이 때문에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