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국민은 1만6239명이 사망했는데 문재인은 청와대 앉아서 인사 알박기나 하고 있나?
코로나 세계 10위 감염국이 되었고 3월 31일 0시까지 누적확진자는 1309만 5631명으로 늘어났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 6230명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세계 최다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사망자 숫자는 세계 1위로 올랐다.
31일 미국의 301명 보다 많은 375명으로 급기야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숨진 사람이 8172명으로 암보다 더 많은 목숨을 빼앗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역사상 전쟁을 제외한 단일 질병이나 재난으로 인한 월간 사망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라고 한다. 전국에서 3월 화장 건수가 예년보다 1만5000건 넘게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코로나로 숨진 사람이 공식 집계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한 달 코로나 사망자는 8172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코로나로 월간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건 지난해 12월 1939명이었는데 올 3월엔 그의 4.2배에 이르는 사람이 숨졌다.
통계청 집계가 시작된 1995년 이후 특정 사망 원인으로 인해 8000명이 넘는 사람이 한꺼번에 숨진 건 文정권 들어서이며 이번 3월 달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2020년 1월 ‘암’으로 7290명이 숨졌던 게 기존 월간 최대 사망 기록이라는 것이다.
최악의 지상재해로 꼽혔던 1994년 폭염(3384명 사망)이나 1936 ‘태풍 3693호’(1232명 사망과 실종) 등 자연재해로 분석 대상을 넓혀도 올 3월 코로나로 사망한 8172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이렇게 코로나로 3월 달에 국민 8172명이 사망을 당하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무가 있는 문재인은 이에 대해서는 전염병으로 어쩔 수 없다는 것으로 치부하고 청와대에서 자기 사람 알박기 대못인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들어나고 있으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뿐 아니라 그의 부인은 김정숙은 청와대에 사치를 극에 달하게 한 것으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위치에 있는 문재인 부부는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국민들이 분노할 짓만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문재인은 임기 5개월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사람 59명을 인사 대못을 박기로 알박기를 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알박기 인사들을 보면 2024년까지 임기 알박기 대못인사가 28명, 2025년까지 14명을 알박기로 인사대못을 박아 놓았다는 것이다.
뉴데일리가 28일 단독입수한 문재인 정부 주요 알박기 인사 명단에 따르면 기관장급 13명, (비)상임이사감사 46명 등 59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들 중에는 임기가 2024년과 2025년까지로 윤석열 정부 중반까지 자리를 보전하도록 알박기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코로나로 한 달에 8172명이 사망을 당하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도 시간이 부족함에도 자기 사람 대못인사 알박기에 힘을 쏟아 올 1월부터 59명이나 대못인사 알박기를 한 문재인을 어찌 규탄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문재인의 부인인 김정숙은 부부가 합심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명품 옷과 구두와 액세서리나 사들이는데 여념이 없었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어찌 이들 부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문재인이 대못인사 알박기를 하는 그 시간에 코로나로 사망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면 아마 한 달에 8000명이 넘게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 부부는 부창부수(夫唱婦隨)라고 했던가, 김정숙도 명품 옷과 구두와 액세서리로 사치에 힘을 쏟은 시간에 코로나에 만전을 기하라고 문재인에게 직언을 했더라면 이 정도로 국민들이 죽어나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렇게 많은 국민을 사망케 한 문재인에게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김정숙의 사치는 이미 필리핀의 사치의 영부인 이멜다를 빗대어 한국의 이멜다라고 국민들이 말을 하고 있을 정도니 이런 자들이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받는 것이 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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