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의 北 비핵화 추진은 대국민 사기친 것이다.

도형 김민상 2022. 3.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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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풍계리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정황을 한미 정보당국이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준비하며 풍계리 3번 갱도 주변을 굴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비핵화를 추진한다며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도 다 전형적인 공산주의 전술인 보여주기 쇼였다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 정권에서 그동안 북한식으로 참 많은 보여주기 쇼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현혹하여 왔던 것처럼 북한의 보여주기 쇼는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인 것이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한 것이 무죄로 대법원 판결이 난 것도 있지만, 문재인 정권 5년은 완전 공산주의 전술인 보여주기 거짓 쇼로 일관한 정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김대중은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고 하더니 책임도지지 않고 죽어서 대한민국 애국선열들이 잠드신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혔다. 동작동 애국선열들이 아마 김대중 때문 에 편히 눈을 못 감고 쉬지 못하고 영면도 제대로 못하고 계실 것으로 보여서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고 김정은과 만남을 가지고 미국과 중재자니 운전자니 하면서 설치고 평양에 가서는 남쪽나라 대통령이라고 하며 백두산 정상을 올라가서 보여주기 쇼만 하였지 결과는 하나도 없었다.

 

개성에 무슨 남북연락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하여 국민의 혈세 185억원을 들여 지은 건물도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폭파를 당해도 말 한마디 못하고, 김여정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태생적 바보, 미친개, 떼떼(말더듬이)란 소리를 들어도 아무 말도 못하였다.

 

이것으로 보면 김정은 남매는 문재인을 ()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정이 된다. 비핵화를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약속을 했다고 하는 말을 문재인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은 수도 없이 들었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의 비핵화 약속을 믿는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 말도 결국 문재인이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을 상대로 사기를 친 말이 되어가고 있다. 북한이 풍계리 3번 갱도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대북문제에 대해서 문재인이 한 것은 순 거짓이었거나 아니면 굴종적으로 김정은에게 사정만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아닌가?

 

한국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무너진 3번 갱도 입구와 진입로를 보수하는 대신 갱도 내부로 향하는 지름길을 뚫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이런 속도로 나가면 북한이 한 달 이내에 갱도를 완전히 복구하고 7차 핵실험을 준비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촛불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그 결과 정권을 잡고서 대한민국에 한 것은 딱 두 가지만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문재인의 집권 5년 동안 한 것 중 하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과 또 하나는 탈원전 정책을 이행 한 것밖에 없다.

 

이런 대도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자기편인 대깨문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기들만 위한 세상을 만든 결과일 것이다. 대깨문들의 지지만 받으면서 그것에 취해서 5년동안 자기편만 알박기로 심고 임기 말에도 아직도 대못 인사로 알박기를 추진하고 있으니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정신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든다고 한 김여정의 말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것도 모자라서 7차 핵실험까지 한다면 이것은 김정은이 문재인을 개무시하고 종()으로 생각 한 것 아니겠는가? 임기 전까지 북한이 각종 미사일을 발사해도 도발이란 표현을 사용 못하고 유감스럽다만 연발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문재인이 임기 말에 와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지난 24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으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임기 말에 보여주기 쇼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