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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이재명이 대통령실 와보니 아무도 없고 무덤 같았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총무비서관실에 각 팀별로 1~2명 붙박이 출근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컴퓨터·생수·문구류 등 비품을 관리하고 있다 개뿔도 모르면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재명이 취임 일성으로 전 정부 탓만은 안하길 바랬다. 취임 첫날인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며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를 제공해 줄 직원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고 말했다. ‘인주’가 없어 결재 도장도 못찍었다고 말했다. 사실일까? 뉴데일리의 취재 결과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에는 팀별로 1~2명의 공무원(필수인계인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여기에 20여년전에 입사한 서무 담당 기능직 인원들이 있다. 이들은 ..

국민의힘이 지금 사고로 가면 만년 야당 따논 당상이다.

국힘이 지금의 사고로 가면 만년 야당 따논 당상이고 정부·여당에게 식물정당 취급당하고 영남권에서도 역전을 당할 것이다. 자유우파들이 국힘을 지지해주고 표를 주면 무엇하느냐는 것이다. 한 지붕 계파싸움에 넌더리가 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의 가장 큰 약점은 결정적으로 싸울 때도 하나로 싸우지 못하고, 결정적으로 뭉쳐야 할 때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정당이 지지를 받는 것은 국민의힘이 잘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이재명 반사이득으로 얻은 지지일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내가 잘 낫고 너는 틀리다만 찾고 집안 싸움질은 일등감일 것이다.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민주당에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 이재명의 일극체제는 지금 국민의힘에 수입해와야 할 것이다. 일극체제가 필요할 때가 있고 일극체제를 버려야 할 때가..

정치,외교 2025.06.16

윤상현 의원이 지금 당이 하나로 결집하여 단일대오를 유지할 때이다.

윤상현 의원이 지금은 당이 하나로 결집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당내 갈등이 아닌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할 때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나 인물중심의 정당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다 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되도다. 윤상현 의원의 단일대오가 지금 필요하다는 맞는 말이나 이것이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강건너 불구경 하는 격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사명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단일대오 빗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말이 될 것이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당내 갈등이 아닌 하나로 결집해야 시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6·3 조기대선 패배 이후 집권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뀐 가운데,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다.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선을 안에서 밖..

정치,외교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