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들어서 20여명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수사를 앞두고 자살을 당했다.
문재인은 정권은 자살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비리관련 수사를 받던 중에 3명이 자살을 했는데, 필자는 자살을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 ‘굿바이 이재명’ 책을 읽어본 사람은 이재명 관련 3명은 자살을 당한 것이란 필자의 주장에 동의하리라고 본다.
이재명의 친형 이재선씨가 동생이 성남시장으로 제대로 일을 하라고 성남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랬다고 이재명은 “형님이 내 앞길 망칩니까”라고 오해를 하면서 이재선씨는 이재명의 눈엣가시가 되기 시작하였다.
이재선 씨는 급기야 수행비서 백종선에 대해서 파면하라는 주장의 기자회견도 성남시청 앞에서 하고 급기야 이재명은 시장 사퇴도 촉구하였다. 이때부터 백종선과 이재명으로부터 이재선씨는 견딜 수 없는 전화 협박과 폭언에 시달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재선 씨는 폐암 4기로 사망을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백종선과 이재명으로 인하여 자살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는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이런 이재명이 더불한당의 대선에 출마하면서 대장동 사업의 비리가 여당 경쟁 후보로부터 불거지기 시작하여 일파만파를 일으켰다. 이 사건에 대해 국민 73%는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거대 여당은 의석수만 믿고 이재명과 특검을 놓고 핑퐁게임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해 9월 14일 대장동 사건이 터져 야당의 수사 요구에 국회에서 갑자기 “모든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특검을 놓고도 이재명은 하자는데 거대여당인 더불한당이 특검을 반대하고, 이재명은 국회에 특검을 협의하라만 하지 특검을 할 의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검찰은 대장동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과 관련 핵심증인들이 셋이나 자살을 당했다. 앞으로 검찰이 이렇게 수사를 미진하게 하면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자살을 당할지 그것이 걱정스럽다.
1월 12일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씨가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모씨는 “이생은 비록 망했지만 전 딸 아들 결혼하는 거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한 달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는 이씨는 1월 12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이 되었다. 경찰은 이씨 사망과 관련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분이 갑자기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저는 이분이 자살을 한 것이라고 해도 자살당했다고 주장을 한다. 그 이유는 이재명과 그 일당들이 이분이 자살을 하도록 몰고 가는 짓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 때문이다.
이모씨 유족들은 “고인이 민주당과 이재명 진영에서 다양한 압력을 받아왔다”고 주장을 했다. 이것은 굿바이, 이재명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민주당과 이재명 진영 측에서 어떻게 했는지는 안 봐도 비디오일 것이다.
고인인 이모씨가 얼마나 심하게 압박을 받았을까가 상상이 된다. 이재명 친형도 이들의 얼마나 집요하게 괴롭히고 밤잠까지 못 자게 괴롭히는지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고인인 이모씨야 남남인데 얼마나 심하게 괴롭혔을까? 국민의힘 김진태 전 의원은 “나하고도 몇 번 통화했는데, 이분은 제보자라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이번에는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하지 말자. 사인불명이고 타살혐의가 짙기 때문이다. 이거 어디 무서워서 일을 하겠나”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이재명 하면 떠오르는 것이 대장동 사업으로 측근들에게 단군이래 최대 부정부패로 불로소득을 얻게 하고, 형수 거시기 찢, 친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입원시키려 하고, 그의 측근들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2명이 자살했고, 故 김문기씨와는 11박9일 해외여행가서 골프도 치고 사진도 찍고서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짓을 했다.
조폭 고문 변호사에 조폭과 연루가 되어 있고, 대장동 의혹으로 조사를 받던 성남시 전현직 간부 두 사람도 자살을 했다. 그 중에 김문기씨는 성남도개공으로 1827억원 손배소송을 하겠다는 엄포를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이들은 자살로 내몰렸고 결국 자살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한 말을 바로 뒤집기를 하는 말바꾸기 달인인 이재명을 4~50대 분들이 지지를 가장 많이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40대는 불혹(不惑)이라 하는데 어떤 유혹에도 끄덕도 하지 않는다는 부동심의 나이인데 이재명에 부동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50대는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하늘과 땅의 이치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4~50 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본 세대들이니 이제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간곡하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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