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새해에는..?

도형 김민상 2021. 12. 31. 16:53
728x90

새로 맞이하는 2022년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문재인 정권의 비정상적인 나라에서 정상적인 나라로 바로 잡아야 하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중차대한 해이다.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면 모든 부분에서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고법치가 무너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를 통해서 실체적으로 체험을 했다.

 

문재인 정권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가미한 혼합주의로 국정을 이끌면서 나라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이 사회주의가 혼합된 국정을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할 지도자를 세워야 하는 해이므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동단결로 정권교체의 대의를 이루어내야 할 것이다.

 

자유를 잃고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쳐도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칼 포퍼는 자유는 평등보다 더 중요하다, 평등을 실현하려는 시도는 자유를 위태롭게 한다. 그리고 자유가 상실 되면 평등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지난 5년 동안 말로만 평등을 외치면서 뒤로는 부동산 투기 등으로 불로소득을 챙긴 이중인격자들에 의해 자유가 무참하게 짓밟혔다.

 

언론의 장악으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많이 박탈이 되었고 그야말로 문재인이 말한 대로 많은 부분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고 좌익독재를 경험하게 되었다.

 

거대 여당은 국회를 장악하고 야당을 무시하고 의회독재로 여러 법안들을 날치기로 통과를 시켰고 야당은 있으나 협치가 없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를 되었다.

 

이제 이런 좌익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 반 이상은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정권교체를 이루어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새해에는 자유민주주의를 가치로 하는 정권이 들어서서 비정상적인 부분들을 모두 정상적으로 돌려놓고 다시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

 

새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를 정복하는 해가 되어서 모든 부분에서 자유롭고 번영을 누리는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가 변이 되는 부분까지 치료가 가능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서 코로나가 정복이 되어서 지구촌이 다시 희망을 되찾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각 가정과 나라마다 내려지기를 기원드리며 건강하게 행복이 넘치는 가장과 나라로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