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윤석열과 함께 새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도형 김민상 2022. 1. 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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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문재인의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새해 사업 일정의 시작 직전에 미사일 발사했다.

 

문재인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를 해도 예정대로 우리나라 최북단 남북 철도 협력 사업 착공식 현장을 찾아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비판이나 규탄이 없었다.

 

문재인은 언제나 북한의 도발에도 평화타령만 남발하여 왔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이 반대를 하는 종전선언만 임기 말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문재인이 시한한 사람인 것이 김정은과 약속한 것은 지키려고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약속한 것은 까마귀 고기를 쳐드신 것인지 까맣게 잊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문재인 정권은 미국으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을 빼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일본과 통화를 하며 대응책을 공동으로 발표를 했으나 한국은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가 16일 발표했다.

 

문재인 정권이 ()북 친()중 정권이라 보고 우리의 전통적인 우방국인 미국으로부터 동북아 주요 파트너에서 일본에 밀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대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온갖 혜택은 다 누리며 살아온 국민들이 또 문재인 정권보다 더 지독한 친()북 친()중 정책을 추진할 ()미 세력에게 정권을 맡기겠다고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는 문재인 보다 더 지독한 독재자가 되어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 것이다. 현재 문재인 정권에서도 자유민주주의 나라라기보다, 사회주의적 국정을 운영하는 나라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이재명의 많은 흠도 티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콘크리트 좌익들로 인해 자유민주주의가 지금 위태롭게 흘러가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 난세의 영웅 윤석열이 나타나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비정상인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만들겠다고 정치 세력 하나 없이 윤석열 후보가 1 야당의 대선후보가 되었다.

 

문재인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발탁되고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모진 고난을 당하다가 검찰총장을 물러나고 국민들이 불러내 대선후보가 되었다. 그런데 여권에서 윤석열에 대한 흠결은 파도파도 나오지 않으니,  부인의 흠결을 찾아서 공격하였다.

 

여권이 대통령 뽑는 선거가 영부인을 뽑는 선거로 전락을 시켜서 김건희 여사를 양파 까듯이 홀라당 까발리는 전략에 국민들이 부화뇌동(附和同)하면서 지지율이 한 달 만에 10% 가까이 까먹었다.

 

그리고 당내와 선거대책의 잡음과 대선후보들이 원팀으로 뭉치지 못하고 뒤에서 후보교체로 흔들고 있은 가운데 급기야 선거대책위까지 해산시키고 다시 세우는 짓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제 국민들만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대선에 임하겠다고 나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일에 국민들이 함께 동참하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이제 윤석열과 함께 새시대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윤석열 당선을 위해 우리 함께 합시다를 열심히 외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로 윤석열 당선을 위해 우리 함께 합시다를 외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비정상적인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 내는데 모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

 

좌익들은 위기일 때 뭉치는 모습을 보이는데, 자유우파는 위기가 오면 흩어지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제 자유우파도 윤석열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대선에서 보여줘서 윤석열과 함께 새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이번 대선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있어 큰 위기일 수도 있고, 기회일 수도 있으니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좌익사회주의 세력들로부터 윤석열과 함께 정권을 되찾아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간절하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