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은 너무 많이 국가폭력을 남발하고 있다.

도형 김민상 2021. 6.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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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체포하겠다는 反文단체가 청와대 진입할 때 진압하는 것도 국가폭력이겠다.

 

반정부 세력이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것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을 당했다고 한다면, 이제 문재인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자유민주주의 반정부 운동세력이 있다면 국가 공권력이 나서서 진압하지 말아야 하겠다.

 

문재인이 43번째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민주인권기념관을 착공한다며 남영동 대공분실에 민주와 인권의 기둥을 우뚝 세워 다시는 국가폭력이 이 나라에 들어서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가 누구를 폭력했다고 툭하면 문재인은 국가폭력을 들먹이면서 대한민국을 마치 폭력국가인양 매도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국가폭력이란 단어를 쓰는 곳을 보면 과거 반정부 운동 세력들이 일으킨 데모나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희생자를 거론할 때마다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을 당했다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문재인이 지난 43일 제주 43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해서 정부는 한분 한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이 와서 한 말인지 착각할 말을 하였다.

 

대한민국이 폭력을 행사해서 제주도민들이 희생을 당했다고 하는데, 그럼 국가 전복세력들에 의해서 희생을 당한 분들은 무엇이 되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국가전복세력들이 진압군에 의해서 희생을 당한 것이 국가폭력에 의해서 희생을 당한 것이면 국가전복세력들로부터 희생을 당한 분들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

 

문재인이 국가폭력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반정부 세력을 진압하는 것은 국가폭력이 되는 것이 아닌가? 자 그렇다면 누가 문재인 정권을 전복시키겠다고 청와대까지 진입을 하고 청와대 경호원들을 총으로 사살을 해도 이들을 진압하지 말아야 하겠다.

 

문재인을 체포하겠다고 체포조가 청와대에 진입해서 문재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경호원이 쏜 총탄에 희생을 당한 분들이 있다면 이들도 모두 국가폭력에 의해서 희생을 당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을 체포해서 죽이겠다는 쿠데타 세력이 나타나서 청와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경호원들이 이들을 향하여 총을 쏘면 이것이 국가폭력이 되는 것이고, 문재인 체포하겠다고 청와대 진입하려한 반정부 세력은 민주화 세력이 되는 것이고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을 당한 자들로 국가에서 명예회복과 배상과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또 사회주의 공산세력을 반대하면서 문재인을 체포해서 청와대에서 하야를 시키겠다는 반정부 세력들이 있다면 문재인은 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문재인이 이런 상태를 진압하는 것이 국가폭력이라고 했으니, 국가폭력으로 희생자를 만들어내면 문재인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 그러므로 문재인 체포조들이 청와대 들어가면 진압하지 말고 그대로 놔둬야 국가폭력이 아닐 것이다.

 

진짜 문재인은 뭘 아무 것도 모르면서 누가 써주는 연설문만 읽고 있는 것인가? 이래서 북한 김여정이 이런 말을 한 것인가? “내뱉는 한마디한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바보스럽다고 한 것인가?

 

김여정은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미련한 주문을 한두 번도 아니고 연설 때마다 꼭꼭 제정신 없이 외워대고 있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정신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든다라고 하였을까?

 

문재인이 국가폭력이란 용어의 뜻이 정확하게 알고서 이렇게 남발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있다. 국가폭력이란 것은 국가가 국가의 뜻에 반하는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서 공권력을 과하게 이용하는 것을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러나 적의 침공이나 전쟁상황에서 적에 대한 적에 대한 폭력이나, 자국내 반국가단체가 국가를 혼란하게 하는 경우에는 국가폭력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하고 아무거나 국가폭력이라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 반란 목적으로 국가를 혼란하게 하는 경우에 이를 단속하고 진압하는 것은 국가폭력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제주 43사건과 여순반란사건 등에 국가폭력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제주 43 사건과 여순반란사건은 남로당 출신들과 공산주의자들이 분명하게 국가를 전복시킬 목적을 가지고 국가를 혼란하게 한 경우이므로 이들은 국가폭력에 의해서 희생된 자들이라고 표현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럼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이 반란군으로부터 희생을 당한 경이 국가폭력을 행사하다가 희생을 당한 폭력범이 되는 것이 아닌가? 순수한 민주화 운동권을 국가가 공권력을 이용해서 과하게 폭력을 행사했다면 이것은 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이랄 수는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민주화 운동권이란 분들 중에 순수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은 얼마 없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운동을 했던 분들이 증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재 민주화 유공자라는 분들 중에는 민주화 탈을 쓰고 주사파들과 반정부 운동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순수하게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공권력에 의해 과하게 국가폭력을 당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문재인식의 국가폭력을 빌리면 문재인을 체포하겠다고 청와대에 진입하다가 경호원에 의해 폭력을 당하거나 희생을 당하면 이것은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을 당한 것으로 배상과 보상과 명예회복을 국가가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모두 코로나 백신 주사 맞고서 문재인을 체포하러 청와대로 돌진하여 국가폭력에 의한 민주화유공자 대우와 보상과 배상을 받고 명예회복을 받고 사시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