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규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로가 들어 있다.
북한이 당 규약 개정을 통해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앞세우고 있는 가운데 더불한당과 좌익시민단체들은 북한이 최근 노동당 규약 개정을 통해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과업 수행’이란 용어가 삭제되었다고 국가보안법 폐지 총공세를 펴고 있다,
북한은 분명하게 통일 과업으로 ‘공산주의 사회건설’를 앞세우고 있는데, 더불한당과 좌익시민단체들은 문재인 임기 말에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을 확산시키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이것을 보면 대한민국이 종북정당이라고 해산시킨 통진당보다 더 종북정당이 더불한당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재인 임기 말에 거대 여당이 뒤에서 자신들의 지지기반인 좌익시민단체들을 앞세워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2일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북한은 당 규약 서문 ‘당의 목표(통일과업)’ 부분에서 기존 ‘김일성김정일주의화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이란 문구를 삭제하고 이렇게 개정했다.
북한은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로라고 수정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좌익 시민단체들은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과업 수행’이란 용어가 삭제가 되었으니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며 확산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요즘 같으면 종북정당 통진당이 사라지니 통진당 2중대 당으로 더불한당이 등장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국가보안법이 있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고 살지 않는다.
국가보안법은 종북들과 북한 간첩을 잡는 법이니, 이법을 껄끄러워 하고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전부 종북좌파이거나 북한 간첩들이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헤쳐봐야 할 것이다.
지금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좌익 시민단체들은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 해방 민주주의 과업을 수행’이란 문구가 ‘전국적 범위에서 사회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발전 실현’으로 바뀐 것을 이유로 “북한이 한국을 ‘혁명 대상’에서 제외했다”는 논리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노동당 규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이란 것을 눈을 감고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분명히 한반도에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고 싶어 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한반도에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바라는 자들일 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주축이 된 함세웅과 이부영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 없이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은 있을 수 없고 남북의 화해와 통일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을 김여정 표현으로 하면 “내뱉는 한마디한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바보스럽다”고 해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 더 나아가 “특등머저리들”이라고 표현을 해야 맞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국가보안법 폐지 없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발전하여 와서 좌익들과 공산주의자란 소리를 듣는 사람도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않은 나라에서 가능한 짓이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없이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니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특등머저리들이 아닌지 모르겠다.
함세웅이와 이부영은 중국 공산당 정권이 홍콩에 보안법을 만들 때도 반대를 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초록은 동색이고 중국 공산당과 유유상종하는 사이라서 중국이 홍콩에 보안법을 만들 때는 조용히 있었던 것인가? 참으로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들이 아닌가?
문화일보의 3월 2일 취재에 따르면 좌익단체들이 3월4일 민주노총‥민변 등 좌익 성향 사회단체들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대표자회의와 출범식을 통해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을 결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조직 결성에 참여하는 정당은 정의당과 친북 좌익 성향을 보여 온 국민주권연대‥대학생진보연대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종북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더불한당과 좌익들이 추진하는 국보법 폐지는 정부의 대북 유화 분위기를 조성해서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남북 관계 이벤트를 위한 사전정지 작업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좌익 시민단체의 국보법 폐지 움직임과 정보기관의 정보 유출이 미묘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더불한당과 좌익들이 북풍을 이용해서 내년 대선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한 국가보안법 폐지로 응답하여 북한을 대화로 나오게 하기 위한 공작 차원에서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과 더불한당 의원들에게 묻겠다. 북한이 노동당 규약 서문에 ‘당의 목표(통일과업)’ 부분에서 ‘인민의 이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로 수정했는데, 이것을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근거로 삼은 것인지 답을 하기 바란다.
또 한반도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것인지도 답을 하기 바란다. 필자는 문재인과 더불한당이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한반도에 공산주의 사회로 건설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것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한반도가 공산주의 사회로 통일이 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로 자유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므로 국가보안법 폐지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필자는 국가보안법이 있어도 사는데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므로 국가보안법 폐지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종북‥공산주의 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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