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이 비정상적인 국가가 되었다.

도형 김민상 2021. 6. 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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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소리를 듣던 도덕성과 양심적인 군자의 나라였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도덕성과 양심이 무너져 내리고 불한당 놈들이나 듣는 내로남불 정권이 되었다. 여러 부처에서 끊임없이 부정부패가 터져 나오지만 문재인은 내로남불로 일관하면서 자기편이면 무조건 감싸는 짓을 하면서 불의가 판을 치는 내로남불 정권이 되었다.

 

문재인 편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로맨스이고, 문재인 편이 아니면 잘하는 짓을 해도 그것은 불륜이라는 사상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국민들은 희망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런 절망의 나라를 하루속히 벗어나는 길이 내년 39 대선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이 더 절망감이 든다.

 

내년 39일은 10개월도 남지 않는 기간인데 왜 이리 멀리만 남은 것인지 모르겠다. 군대 제대를 명받은 병장의 하루가 내년 39일을 기다리는 국민의 마음같이 멀리만 남아 보였을까?

 

문재인 정권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정권이라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고선 자기편들만 사람으로 보고 먼저가 되었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한 말은 개뻥이었다.

 

기회는 문재인 편에게만 있고, 과정은 완전 불공정하고, 결과는 불의한 사회를 만들었다. 서민들의 집 구입의 기회를 완전 박탈하고, LH 직원들의 땅투기 열풍을 낳았고, 세종시에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으로 몇 억씩 블로소득을 얻게 하고 이주비까지 챙겨주었다.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으로 블로소득과 이주비를 챙긴 대표적인 인물인 노형욱이를 문재인이 국토부장관에 임명을 강행하였고, 장관급 33명에 대해서 야당의 국회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했는데도 임명을 강행하였고, 총리 3명에 대해서도 야당의 인사동의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짓을 하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여야가 균형을 이루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국정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 것인데, 거대 여당이라고 해서 야당을 개무시 하고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여당의 독단으로 밀어붙이고 날치기로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면서 전형적인 독재정권의 길을 가고 있다.

 

또한 가장 공정해야 할 법무부와 검찰에 자기 코드 인사로만 임명을 해서 폭행 피고인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초유의 짓을 하였고, 검찰총장도 자기 코드 인사를 하느냐고 피의자를 검찰총장에 임명을 하는 짓을 하였고, 서울중앙지검장에는 문재인의 대학 후배라고 해서 기소가 되어서 피고인데도 징계도 하지 않고 직을 누리게 하고 있는데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대법원장도 문재인 코드 인사를 지명하여 야당의 동의도 얻지 못했지만 순 거짓말쟁이를 앉혀 놓고서 가장 정직해야 할 사법부를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변 출신들이 장악하게 하여 좌익들을 대변하는 사법부를 만들었다.

 

전교조도 박근혜 정부에서 법외노조로 통보를 하여 법외노조 만든 것을 문재인이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해서 정상적인 교원노조가 되게 하여 학교에서 좌익 사상을 가르치게 하며 역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게 하여 교사들을 혁파해야 할 대상이 되게 하였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에서도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의 기강이 바로서지 않으면 당나라군이 되는 것인데, 지금 대한민국 군인들을 문재인이 정권에서 당나라 군대를 만들고 있다.

 

문재인이 군통수권자로 자격이 미달이 되는 것인지 () 인권만 강조하다가 군()이 가져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을 다 잃게 만들었다. ()의 생명인 기강이 해이해져서 상명하복의 문화가 망가져서 이제 하극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군()이 되었다.

 

부하가 상관을 폭행했다는 뉴스가 빈번하게 보도되고 논산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들고 일어났다. 그 이유를 보니 훈련병 인권을 중시하라는 군() 지휘부 방침으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훈련병들이 말을 안 듣는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조교들의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호소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군 부실 급식 사태로 혹사당하는 일선 조리병들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불만을 표출하는 것을 보니, 군대의 문제가 보통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훈련병들이 조교가 일과 시간에 생활관에 들어오든 말든 누워있고, 조교가 있어도 소리를 빽 질러대며 욕설을 일삼는 훈련병이 태반이라는 것이다.

 

과거 훈련소에 입소해서 붉은 모자를 쓴 조교를 일컬어 공포의 붉은 군모라고 불리며 훈련병들의 경외 대상이었던 조교들이 이제는 훈련병 눈치 보기에 바쁘다니 이게 훈련소인지 학교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 것이다.

 

이제 훈련소에서 훈련병이 조교들에게 갑질하는 손님으로 변한 것 같다니 이래서 전쟁이 나면 전투는 제대로 하겠는가? 군인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대로 해이해진 가운데 이제는 여군에 대한 성추행, 성폭행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피해자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살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

 

더불한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었던 서울과 부산, 충남에서 여직원을 성추행과 성폭력을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문재인 정권에서 성의식이 최하의 수준을 가진 자들로 인하여 더불한당을 성추행당이라고 해야 한다는 말을 있는데 군대에서도 여군인들의 성폭력 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 정권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휴전선이 빈번하게 뚫리는 일도 아마 () 기강이 해이해져 일어나는 일들일 것이다. 군인은 기강을 바르게 세워야 통솔이 가능한 것이다. 군법의 지엄함을 보여줘야 하는데 인권타령이나 하니 ()기강이 바로 서겠는가?

 

지금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사법부, 법무부, 검찰, 군부, 교육, 경제, 사회, 여러 부분에서 도덕성과 양심이 무너진 비정상적인 국가가 되었다. 이제 내년 39일에 이 비정상 국가를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서 정상적인 국가로 돌려놓아야 한다.

 

법치의 비정상을 법치의 정상적인 법치국가로 세워야 하므로 여러 비정상을 부서들을 정상적인 부서로 만들어야 하므로 정권교체는 이제 필연이 되었다고 본다.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살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로감이 쌓여 있는가? 이것을 정상적인 국가로 돌려놓고서 국민들이 피로감이 덜한 사회에서 살기 바란다. 비정상적인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여 정상적인 국가로 돌려놓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