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국민들은 좌익정권 5년도 과하다는 것이다.

도형 김민상 2021. 1. 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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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해선 4월 보궐선거 승리가 중요하므로 야권은 통합해야 한다.

 

문재인은 5년 전에 이게 나라냐를 외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였다. 그리고 대선에 출마하여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고서 어부지리로 대권을 잡았다. 대권을 잡고 적폐청산이라는 말로 정적들을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정적들을 수도 없이 적폐로 몰아서 감옥소를 보내고 그 과정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하였다. 그리고 대통령 자리 1년 조금 더 남기고 사면 얘기를 여당 대표를 통하여 흘리고 있다.

 

문재인 수많은 대국민 약속을 하였지만 그 많은 약속 중에서 단 하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말만 지키고 있다는 것은 문재인 자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거대 여당이라고 야권의 반대를 숫자로 밀어붙이고 날치기를 수도 없이 하고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운영하는 공수처법을 통과시켰다.

 

또 추녀를 앞세워서 검찰개혁을 한다며 초유의 검찰총장을 직무를 정지시키는 징계를 하고 법원에서 징계철회로 검찰총장을 살려주는 짓을 하게 하였고,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비리가 있으면 수사를 하라고 하고선 비리가 발견되어 수사를 하니 법무부장관을 내세워 검찰총장을 찍어내기를 시도하였다.

 

의회민주주의의 산실인 국회에서 야당을 식물야당을 만들어 놓고서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모든 법은 여권 뜻대로 통과를 시키는 의회독재의 전당으로 전락시켰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독재자 문재인이 통치하는 국가를 만들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942명의 국민들이 사망을 하게 하였고, 동부구치소에 갇혀 있는 1000여명에게 코로나에 걸리게 하고, 경제는 박살나고 대한민국이 거의 식물국가 상태에 빠지게 하여 겨우 숨만 쉬고 살게 만들었다.

 

이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이렇게 전부분에서 나라를 그로기 상태에 빠지게 하고 민심이 날로 나빠지고 문재인과 여권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이제는 느닷없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들고 나와서 또 국민을 분열에 빠지게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두 전직 대통령의 감옥소에 보낸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수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위한 시위를 해도 끄덕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구속을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하였다.

 

그래 놓고서 이 시점에서 무엇이 생각을 바꾸게 했는지 이낙연이 느닷없이 적절한 시점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나왔다. 이런 짓을 갑자기 한 것이 4월 보궐선거를 의식해서 문재인과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을 하니 나온 것이라는 것을 모를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까지 꼼수로 하는 짓을 보면서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꼼수정권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와서 집권당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거론하면서 그 이유가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다. 지지층의 찬반을 떠나서 하려 한다고 하였다.

 

이낙연이 총리로 있을 동안에도 나라가 분열되어 있었는데, 그때는 국민통합을 위하여 이런 결단을 하지 않고 왜 이 시점에서 국민통합을 내세워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는 꼼수를 들고 나운 것인가?

 

그것은 순전히 4월 보궐선거와 내년 정권 재창출을 위하여 야권 분열을 획책하려고 이 시점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즉 자기파는 결집을 시키고 야권은 또 분열시켜서 어부지리로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고 내년 정권 재창출을 하겠다고 나온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은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를 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 야권이 선거에서 승리를 하면 여권은 국민대통합을 이유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하여 오면서 야권 대통합을 그렇게도 주장을 하여 왔다.

 

더구나 야당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다음 대선에서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유권자가 정권유지를 해야 한다는 쪽보다 15%포인트 가량 앞선다고 나왔다.

 

정권교체를 원한다는 49.9%이며 정권유지를 위한다는 34.8%로 나왔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야권의 분열을 노리고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거론한 것이 꼼수가 아니길 바란다.

 

여권의 꼼수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야권은 반드시 4월 보궐선거에서 무조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단일화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서 승리를 하고 그 여세를 몰아서 내년 2월 대권까지 승리를 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도 더 이상 이게 나라냐만 찾지 마시고 대동단결로 뭉쳐서 야권이 승리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정말 좌익 정권 4년도 진절머리가 나지 않는가? 이제 다시는 이 땅에서 북한 김정은을 두둔하고 김정은 대변인 짓을 하는 좌익들이 다시는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하여 자유민주주의를 국민들이 지키고 발전시키고 경제적으로도 번영시켜야 한다.

 

반드시 올 4월 보궐선거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과 내년 정권교체를 위하여 야권은 단일화를 하여 기필코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