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경자를 보내면서...?

도형 김민상 2020. 12. 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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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을 이젠 즐겁게 보냅시다.

신축년을 새로 맞이하면서

새해에는 진짜 묶은 것을 다 털어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자유우파에게 아주 중요한 두 곳의

선거가 있습니다.

이 선거에서 자유우파는 무조건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유우파는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자유우파의 가장 큰 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산을 넘어가야 합니다.

지나간 것은 지난 간 것으로 족하고,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것만 붙잡고 있기에는 좌익들의

망동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서서히 자유우파가 좌익들과 문재인 정권에

심판을 내리기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때가 바로 새로 맞이하는

신축년이라는 것입니다.

자유우파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큰 산을 넘자고 감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넘길 수 있는 방법은

4월에 있을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압도적으로

자유우파 후보를 승리케 해야 합니다.

이 승리가 아주 중요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조건 자유우파 후보가

이 두 곳의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서

2022 2월에 있을 대선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거혁명으로 저 사악한 좌익들인

문재인 정권을 몰아내고 저들의

죄악들을 모두 밝혀내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자유우파는 무조건 대동단결 합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뭉칩시다.

그리하여 자유우파가 살아있다는 것을

신축년에 저 사악한 좌익들에게 보여줍시다.

김민상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