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6·25 70주년 기념식 애국가 北 애국가로 편곡됐다.

도형 김민상 2020. 7. 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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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우리 애국가 연주에 북한 애국가 도입 연주를 넣어 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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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6·25 70주년 기념식이 무엇을 하는 기념식인지는 알고서 기념사를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하여 일어난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식에서 우리 애국가 연주부분에 북한 애국가 연주를 도입하여 편곡을 한 연주를 하다니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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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참석한 기념식장에서 북한 애국가 도입 부분이 우리 애국가 연주부분에 앞서 편곡이 되어서 연주가 되었다면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참석한 것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특사가 참석한 기념식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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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북한 애국가 도입부분을 우리 애국가 도입부분에 편곡을 해서 연주를 하면서 사회를 본 여성이 새롭게 새롭게 애국가를 연주하겠으니 잘 들어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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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민국 애국가를 북한 애국가와 합성을 해서 편곡을 하여 625 70주년 기념식에서 연주를 하게하고서 6·25 참전으로 희생을 당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한다는 것이 말이 되고 위로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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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호국영령들이 이 애국가 연주를 듣고 얼마나 지하에서 통곡을 하겠는가? 이런 애국가 연주는 새롭게 새롭게 할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이렇게 해서라도 북한에게 잘 보이고 싶은 문재인이 6·25 참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위로한다는 것을 아마 지하에 계신 호국영령들은 한분도 믿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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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으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위로한다는 문재인을 보면서 얼마나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시겠는가? 진실하게 위로하는 한마디가 가식으로 위로하는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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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제창부터 북한 애국가를 도입해서 편곡을 하여 연주를 하면서 문재인 백 마디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한들 그게 추모가 되고 위로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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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석하지 않은 기념식장에서도 이런 애국가 연주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하물며 문재인이 참석한 기념식장에서 북한 애국가와 짬뽕인 애국가 연주를 한다는 것은 이것을 기획한 비선라인도 문재인을 개무시를 한다는 증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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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무리 친북주의자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친북을 뛰어 넘는 종북이라는 것을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고, 북한에게는 내가 당신들의 종이올시다 하는 고백을 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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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이렇게 엉망으로 북한 애국가와 짬뽕으로 편곡을 해서 새롭게 새롭게 연주를 하겠다고 웃기는 짓을 하더니만, 6·25 전쟁 70주년 기념으로 국군 유해 147구를 운구하여 왔다는 것도 완전 보여주기 쇼를 한 것이라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짓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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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미국을 거쳐 송환된 147구의 참전용사 유해를 봉환한 것도 퍼포먼스라는 것이다. 정부의 발표와 달리 147국의 유해는 소품 취급을 당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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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식 행사로 진행된 미디어 파사드는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추모하고 마침내 조국으로 돌아온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내용의 영상을 유해를 모셔온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 동체에 직접 상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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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행사에 사용된 공중급유기는 유해를 송환한 급유기가 아니라 공군이 보유한 동일 기종의 다른 항공기였다. 그러니깐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이리저리 꺼내 옮기고서 국민들에겐 속이는 쇼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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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행사장에서 각군 총장이 부르는 형식을 취한 육··공 해병대가가 연주됐는데 육군가와 해병대가는 방송에 엉뚱한 가사가 자막으로 나갔다는 것이다. 이렇게 문재인이 참석하고 각군 총장이 직접 부르는 군가도 엉터리로 가사를 틀리게 자막으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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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석하여 기념사까지 한 6·25 70주년 기념식에서 애국가는 북한 국가와 짬뽕해서 나오고, 6·25 참전 용사 국군 유해 147구는 쇼를 위한 소품으로 전락하고, 육군가와 해병대가는 다른 가사가 자막으로 나오고, 이것은 문재인 정권이 엉터리 정권이라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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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군 군가는 바뀌어서 자막에 가사가 잘못 나갔다고 하니 그래도 봐줄 수 있지만 대한민국 애국가 도입 부분의 연주가 북한 국가 도입 부분을 그대로 편곡해서 연주로 내보내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용서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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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들의 유해를 소품 취급한 것도 전혀 용서할 수 없는 일을 하였다. 이것은 이 행사를 기획한 탁현민에게만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 탁혁민에게 이런 행사의 기획을 맡긴 문재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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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애국가 도입 부분에 북한 국가 연주를 편곡해서 연주를 한 것을 모른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므로 이를 지시하거나 방관한 문재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격이 없고 북한 김정은의 특사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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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