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재인 벌거벗은 임금님 패러디는 자업자득 인과응보이다.

도형 김민상 2019. 10. 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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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벌거벗은 임금님, 박근혜 더러운 잠 패러디 어떤 것이 천인공로 할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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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8일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문재인 벌거벗은 임금님에 빗댄 영상물을 올린 데 대해 상대 깎아내림으로 자신을 드높이려고 하는 것이 과연 국격을 높이는 일인지,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울리는 정치 형태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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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문재인에게 묻겠다. 촛불정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더러운 잠 패러디 그림을 국회에 전시를 하고 표현의 자유라고 외친 좌익들과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 지금 본인이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패러디를 당하니 어떤 기분이 드는지 답을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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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벌거벗은 임금님 패러디는 팬티라도 입고 있으니 완전 벌거벗은 모습은 아니고, 박근혜 더러운 잠 패러디는 완전 누드였다. 이것을 국회에 전시한 표창원은 문재인이 영입한 1호 인재였다. 이때 문재인은 표창원과 이 누드화 그림 들고 웃고 있었다. 이게 더 천인공로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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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벌거벗은 임금님 패러디와 박근혜 더러운 잠 패러디 어느 것이 더 천인공로 할 짓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여자의 누드화를 패러디한 작품이 아무리 봐도 문재인의 벌거벗은 임금님을 패러디 한 것보다는 객관적으로 더 천인공로 할 짓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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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벌거벗은 임금님 패러디 작품이 유튜브에 등장하니 천인공로 할 짓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순전히 문재인의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청와대 대변인은 정치가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은 희망의 모습, 상생의 모습, 협치의 모습이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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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을 잘한다. 지금까지 문재인이 보여준 정치는 무엇인가? 국민들에게 절망의 모습만 보여줬고, 독불장군의 모습, 독단과 편가르기 모습만 보여주고서 이제 와서 청와대 대변인이 희망과 상생과 협치의 모습을 주문하는 것을 보니 십년 전에 먹은 삭힌 홍어가 넘어오려고 하며 구역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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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 문재인을 속옷만 걸친 모습으로 묘사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재인은 투명 안보재킷경제바지를 입고 인사 넥타이를 맸다. 문재인 정부의 안보·경제·인사 난맥을 풍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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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민주당은 천인공로 할 내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완전 자신들이 한 짓에 대해서는 반성도 없고 과거에 무슨 짓을 한지도 모르는 안하무인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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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대변인이 나서서 한국당이 공개한 동영상은 충격을 금할 수 없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천인공로 할 내용을 소재로 만화 동영상을 만들어 과연 누구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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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이라면 아동에 대한 인격 침해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 교재라면 국민 모둑이라고 했다. 그럼 한 가지만 묻자. 문재인의 영입1호 인사인 표창원이 국회에 전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더러운 잠패러디 그림은 천인공로 할 그림이 아니고, 국민 모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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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논란이 일자 동화를 소재로 해서 우리 경제 현실을 빗댄 것이라며 정부가 듣기 좋은 소리만 듣지 말고 쓴소리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했다. 황교안 대표는 “(벌거벗은 임금님은) 오래된 동화로, (내용이) 다 익숙할 것이라며 “(영상을 만든) 진의(眞意)를 잘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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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애니메이션 제작 관련자 문책을 요구하는 것에 황교안 대표는 악의적인 동기를 갖고 했다기 보다는 (정부가) 쓴소리도 들으면서 고칠 것들은 고쳐달라는 뜻이라며 동화 잘못 읽었다고 처벌하면 되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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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표창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더러운 잠 패러디 그림을 국회에서 철수를 하고서 좌익들의 아지트인 충장로역 4거리에 있는 김어준 카페 벙커11달 동안 전시를 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그 당시 왜 천인공로 할 짓이라고 분개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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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그 당시 이곳에 휴일만 빼고 매일 출근을 하여 앞에서 이 그림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를 하였다. 우리가 집회할 때 경찰들이 이 카페를 보호해서 직접 이 카페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강제 철거를 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억울한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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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밀고 들어가려고 해도 쪽수에서 경찰의 숫자에 밀려서 번번이 물러서야만 했다. 이곳은 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이 들락거리는 아지트라는 말도 들었다. 그것에 가면 광우병 때 끌고 돌아다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흉상도 컨테이너 문 위에 올려놓고 방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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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민국 대통령의 누드 패러디 더러운 잠 그림을 한 달 동안 좌익들 아지트에 걸어 놓고서 대동강 맥주를 마시면서 히히덕 거리는 모습의 연상이 떠올라서 화가 나서 이 당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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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시 여성 대통령을 개망신을 주는 짓을 하고서 이제 문재인에 대해서 벌거벗은 임금님을 패러디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다고 찬인공로 할 짓이라면 민주당 인간들은 천인공로로 인하여 이 땅에서 사라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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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더러운 잠 패러디 누드화는 작품으로 표현의 자유라던 자들이 어째서 문재인의 벌거벗은 임금님 패러디는 천인공로 할 짓이란 말인가? 이 영상이야말로 문재인 안보파기·경제파탄·인사난맥에 대해서 풍자적으로 만든 영상으로 이 영상을 보고서 문재인은 성찰을 해야 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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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영상은 문재인과 민주당이 그동안 저지른 악행에 대한 인과응보와 자업자득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동안 저지른 나쁜 짓이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과 민주당에 돌아온 것으로 알고 천인공로 할 짓이라는 내로남불식의 비판을 자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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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