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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대 적폐세력 반드시 응징하겠다.

도형 김민상 2017. 4. 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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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편향 여론조작 조사기관 반드시 응징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중북단체,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그리고 여론조작, 조사기관을 적폐세력으로 보고서 집권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게 하고 있는 적폐세력이라고 볼 것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 하면 좌파언론들도 적폐세력으로 간주하고 반드시 손을 봐야 할 세력들이라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법위에 군림하는 떼법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떼로 모여서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고 데모만 하면 법도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하게 대하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에 헌법 제211항에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집회를 하는 것이 불법이랄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법 위에 떼법이 군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성귀족노조라는 민노총이 주도하는 집회는 언제나 법위에 떼법이 군림하는 집회로 변질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므로 공정한 사회 강력한 법치구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위에 그 어떤 세력도 감히 군림하려는 짓을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말하는 적폐세력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적폐세력을 보고 있다. 문재인 후보가 적폐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에게 반대하는 세력들을 전부 적폐세력으로 간주하고 보수우파 세력을 적폐세력으로 보고서 불태워버리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홍준표 후보가 말하는 적폐세력은 대한민국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세력을 일컫는 것이다. 즉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그리고 종북좌파단체, 거기에 여론조작 조사기관을 말하고 있으면 좌편향 언론인들도 적폐세력으로 간주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여론조작 조사기관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발표를 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우리는 이제부터 양자구도로 갔는데 아직도 여론조작 하는 여론조사기관은 모 후보의 집권을 돕기 위해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제가) 집권하면 경남지사 때 했던 방식대로 이 회사는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경고를 했다. 홍 후보는 이어 아마 이 회사는 모 후보 집권시 엄청난 금액의 국정여론조사를 독점하기 위한 음모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공표 금지시간까지 그럴 것으로 본다고 했다.

 

홍 후보는 아무리 그래도 진실이 승리한다.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은 거짓이 더 진실인 것으로 믿는 사회가 되다 보니 아무리 진실 되게 이야기를 해도 다 거짓이라고 호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원래가 까마귀 속에 아무리 백로가 있어봐야 백로가 이상한 놈이 되는 것이고, 백로 노는 곳에 까마귀가 끼어 있으면 까마귀가 이상한 놈이 되듯이, 지금은 거짓말쟁이 후보들 속에 홍 후보 홀로 정직한 분이 끼어있으니 정직한 분이 이상한 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28일 날 TV 토론회를 보고서 필자의 지인이 이런 문재를 보내주었다. 육사 24기 소장 출신의 6살 손녀가 홍준표 제일 똑똑하고 정직한 것 같다며 자기 엄마에게 누구를 찍을 것야그 엄마가 난 심상정 찍을 것야하니깐 심상정은 누구와 같이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단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누구 찍을 거야하고 물어서 할머니가 나는 홍준표 찍을 것이다하니 역시 할머니는 똑똑해라며 그럼 할아버지는해서 나도 홍준표다했더니 역시 할아버지 멋쟁이야했다고 자랑삼아서 문자를 보내주었다.

 

6살 아이가 봐도 누가 정직한 사람인지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데 아직도 여론조작을 하는 조사기관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을 믿고 판단을 못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홍 후보가 집권하면 반드시 이런 여론조작 조사기관을 손을 봐서 다시는 여론조작을 못하게 하겠다 당당하게 밝힌 것이다.

 

28TV 토론회에서 홍준표 지사의 강성귀족노조를 응징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 6살 여아 눈에 거짓말쟁이로 비춰진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홍 후보에게 노조 문제를 놓고서 공방을 벌였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홍 후보에게 지난 번 토론 때 보니 일부 노조가 도지사와 비슷하게 받는다고 통분해 했다. 육체노동자는 잔업, 특근하고 (도지사보다) 더 받으면 안 되느냐고 비판을 하자. 홍 후보는 그만큼 받았으면 스트라이크(파업)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심 후보는 노동자 천시 인식 아니냐고 묻자. 이에 홍 후보는 “6000만원 이상 연봉은 자영업자라고 본다“(아이) 학원 못 보낸다며, 어렵다고 스트라이크를 날린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심 후보가 노조 부정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하자. 홍 후보는 노조 부정이 아니라 노조의 부당한 행동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사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가 어려운 것은 강성귀족노조와 규제가 심한 것 때문이라고 거의가 다 답을 할 것이다.

 

강성귀족노조와 전교조, 그리고 종북좌파단체, 좌편향 언론, 여론조작 조사기관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폐세력이라고 하는 것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적폐세력을 감싸고 이들과 협력을 하겠다는 좌파 후보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후보가 아니라 자기들 권력욕을 쟁취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세력이라고 본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는 촛불민심을 자주 거론하는데 촛불세력이 누구인가?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작폐청산을 해야 할 세력들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세력이 민심이라면서 이 민심을 지키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은 좌편향된 민심의 소유자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어서는 국론분열만 가중 시킬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짜 적폐세력인 종북좌파 그리고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좌편향된 언론과 여론조작 조사기관을 반드시 응징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그러므로 현재 대통령 후보들 중에는 앞에서 거론한 6살 여야가 말한 대로 홍준표 후보가 가장 똑똑하고 정직하므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의 작폐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여론조사를 하고 발표를 한다면 분명히 열흘 후면 반드시 홍준표로 뒤집힐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대한민국의 적폐세력들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을 한 홍준표 후보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표를 주어서 대통령이 되도록 해야 자유대한민국이 바로 삽니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