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집권하면 신용불량자 300여만 명을 전부 사면하겠다”라고 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이런 복지정책을 하면서 분명하게 증세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 용이 나는 세상을 체험한 분으로 대한민국의 최빈곤의 가정에서 흙수저 중에 훍수저로 태어나서 어린 시절에 갖은 고생을 하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체험으로 경험한 후보이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신분의 벽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고 국민들이 노력만 하면 나도 홍준표 후보처럼 잘 살 수 있고 잘 될 수 있으며 대통령 후보도 될 수 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긍정 마인드를 국민들에게 심어줘서 대한민국의 오천년 가난과 보릿고개를 넘어서 지금은 세계 경제 10위국 안에 드는 국가를 만든 원천이 바로 누구든지 ‘하면 된다’의 마인드로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난을 물리치고 누구나 ‘하면 된다’로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본다.
개천에서 용이 나본 홍준표 후보야말로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필자는 단언컨대 주장을 할 수 있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서 용 나는 ‘교육 희망사다리 구축’을 하여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으로 첫 번째, 돈이 없이 공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4단계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제도’를 신설하겠다고 하였다. 1단계로 초·중·고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 수상 학습교재 구입용 교육복지카드를 지급하겠다. 또 저소득층에는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였다.
2단계로 대입 성적 우수자에게는 입학등록금을 지워해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 3단계로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상경 대학생용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 부담을 줄여 주겠다. 4단계로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알선해 취업 걱정을 덜어주겠다고 하였다.
이것으로 희망사다리 교육지원제도를 구축해서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여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개천에서 용이 될 때까지의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정책이므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서법고시존치를 하여 ‘계층의 이동 사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2017년 말 사법고시 폐지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서민들의 자녀들이 사법고시, 행정고시, 등 국가고등고시를 통해 서민들이 고위관료 직으로 갈 수 있는 ‘계층 이동 사다리’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서 용 나는 시스템을 없애버리고, 이제 부의 세습시대로 가자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옳지 않다”며 변함없이 사법고지 존치를 통해 계층 이동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법과대학생들로 인한 로스콜 제도를 도입하여 사법고시를 단계적으로 철폐를 하겠다고 하여 2017년말에 사법고시를 철폐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사법고시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이고, 법조인들의 세습체계를 도입하는 것으로 이것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을 원천적으로 막아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끊고서 자기들만 부의 세습과 권력 세습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취업 후 상환(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전환 및 신용유의자 55만 명 채무완화’를 하겠다.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제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시작하기 전부터 경제적 어려움이 시작되고 있는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부실채권 국민행복기금 매각을 추진하고, 신용유의자 및 일시적 신용유의정보 해제자 부실채무에 대한 국민행복기금을 매각해 채무를 경감시켜 주겠다고 했다.
네 번째로 ‘대학 졸업유예비 납부 없애 학생 부담 최소화’를 시켜주고, 다섯 번째로 ‘단계적 학제 개편 추진을 통해 교육체계 개편’을 통해 개천에서 용이 나는 ‘교육 희망사다리’와 ‘계층 이동 사다리’를 구축하여 ‘하면 된다’의 세상을 만들어 살맛나게 하겠다는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개천에서 용이 난 대표적인 인물로 누구보다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홍준표 후보가 이런 공약을 내 놓았다는 것은 확실히 믿음이 가며 홍준표 후보가 꼭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국민여러분들은 세상에 용이 나는 살맛나는 세상에 살고 싶다면 누구나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노력만 하면 상위 계층으로 이동이 될 수 있는 희망의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면 이번 5월 9일 선거에서 기호 2번 홍준표 후보에게 표를 주시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민여러분들 기호 2번 홍준표에 몰표를 주셔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시지 않겠습니까? 누구나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노력만 하면 상위계층으로 이동할 수 있고 잘살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을 홍준표 후보와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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